앱스토어 결제정책, 한국 방통위 제재로 변경 수순
9to5Mac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29
스마트폰 분류 사진한국방송통신위원회(KMCC)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을 이유로 애플에 약 20.81억원(약 15.5만 달러 상당) 과징금을 부과하고, 구글에도 별도 과징금을 매겼다. 두 회사는 특정 결제수단 강제, 앱 심사 지연 사유 미고지 등에 대해 정책을 수정하라는 시정명령을 받았다. 애플은 2015년 7월부터 2023년 1월까지 국내 개발자에게는 부가세 포함가, 해외 개발자에게는 부가세 제외가로 수수료를 다르게 계산해 차별적 수수료를 매긴 사실도 적발됐다. 애플은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핵심
- 외부 결제수단 허용 등 앱스토어 결제정책 수정 명령
- 앱 심사 지연 사유 고지 등 심사 절차 개선 명령
- 국내·해외 개발자 간 수수료 차등 계산 관행 시정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