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스파크 출시로 Arm 윈도 PC 시장 퀄컴 독점 종료
ZDNet Korea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23
노트북 분류 사진엔비디아가 블랙웰 GPU를 탑재한 Arm 기반 윈도 PC 플랫폼 'RTX 스파크'를 에이수스, MSI, 레노버, 델테크놀로지스,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함께 정식 출시하며 2017년부터 이어진 퀄컴의 Arm 윈도 PC 독점 체제가 끝났다. RTX 스파크는 DLSS, 옵틱스, 리플렉스, 지싱크 등 엔비디아 게이밍 기술을 지원해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가 취약했던 게임 성능을 보완한다. CPU는 Arm 코어텍스 IP를 그대로 쓰는 그레이스 칩으로, 자체 설계 오라이언 CPU를 쓰는 퀄컴과 달리 Arm과의 관계도 우호적이다. 퀄컴은 그간 구축한 소프트웨어 호환성 생태계를 경쟁사에 내주면서 GPU 경쟁력 강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됐다.
핵심
- 엔비디아 RTX 스파크, 에이수스·MSI·레노버·델테크놀로지스·마이크로소프트와 전세계 정식 출시
- 블랙웰 GPU 내장으로 DLSS·옵틱스·리플렉스·지싱크 등 게이밍 기술 지원
- 퀄컴이 9년간 구축한 윈도 온 Arm 소프트웨어 호환성 생태계를 경쟁사도 활용 가능
- 그레이스 CPU는 Arm 코어텍스-X925·코어텍스-A725 IP를 그대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