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하하고 위로할 때 하는 말 — 결혼식·출산·문병·정년 퇴임

결혼식장에서 혼주에게, 병문안을 마치고 나올 때, 정년을 맞은 선배에게. 짧은 한마디가 어려울 때 쓸 수 있는 말을 상황별로 모았습니다.

결혼식장 입구에서 혼주와 눈이 마주쳤을 때, 병실 문을 열고 들어설 때, 정년을 맞은 선배를 배웅할 때. 짧은 한마디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한눈에

  • 결혼식 — 본인에게 「축하합니다」·「결혼을 축하합니다」, 혼주에게 「축하합니다」·「얼마나 기쁘십니까?」.
  • 출산 — 「축하합니다」, 「순산하셨다니 반갑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똑같이.
  • 문병 — 들어갈 때 「좀 어떠십니까?」, 나올 때 「속히 나으시기 바랍니다」.
  • 그 밖의 축하 — 「○○을 축하합니다」, 「경축합니다」.

결혼식에서

축하 인사는 조금 서툴러도 듣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넘기지만, 짧고 정중한 말을 골라 쓰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대상쓸 수 있는 말
신랑·신부 본인축하합니다 · 결혼을 축하합니다 · 혼인을 축하합니다 · 경축합니다 · 결혼을 경축합니다 · 혼인을 경축합니다
부모(혼주)축하합니다 · 경축합니다 · 얼마나 기쁘십니까?

상대에 따라 「축하한다」, 「축하해」처럼 말끝의 높임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출산을 축하할 때

산모와 남편, 그 부모에게 「축하합니다」, 「경축합니다」, 「순산하셨다니 반갑습니다」, 「순산하셨다니 축하합니다」를 듭니다. 아들이냐 딸이냐에 따라 인사말을 달리하는 사람도 있지만, 생명의 탄생은 어느 경우에나 고귀한 일이라 똑같이 축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문병 갔을 때

문병 인사는 들어갈 때와 나올 때, 환자에게와 보호자에게가 다릅니다. 『표준 언어 예절』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희망적인 말을 하라고 권합니다.

대상들어가서나올 때
환자좀 어떠십니까? · 얼마나 고생이 되십니까? · (불의의 사고일 때) 불행 중 다행입니다조리 잘 하십시오 · 조섭 잘 하십시오 · 속히 나으시기 바랍니다 ·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보호자좀 어떠십니까? · 얼마나 걱정이 되십니까? · 고생이 많으십니다속히 나으시기 바랍니다 ·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 축하할 일

신축·개업·이전·합격·입학·졸업·취직·승진·영전·정년 퇴임처럼 축하할 일에는 「축하합니다」, 「○○을 축하합니다」, 「경축합니다」, 「○○을 경축합니다」를 두루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위로할 일에는 그 상황에서도 삶에 도움이 되는 점을 찾아 드러내 인사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주 묻는 것

정년 퇴임은 축하인가요, 위로인가요?

의견이 갈리지만 『표준 언어 예절』은 축하의 인사를 하는 쪽으로 봅니다. 정년은 법으로 정해진 일이고, 과오 없이 기간을 채운 사람만 맞을 수 있는 일이라는 이유입니다. 「축하합니다」 외에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벌써 정년이시라니 아쉽습니다」도 들고, 퇴임하는 분의 건강과 상황에 맞춰 고르라고 합니다.

결혼식에서 혼주에게 「얼마나 기쁘십니까?」라고 해도 되나요?

『표준 언어 예절』이 혼주에게 쓸 수 있는 말로 직접 드는 표현입니다.

집안·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집안·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 적은 것은 공식 근거가 정한 기준과 일반적인 방식이며, 어느 쪽이 옳다고 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발행 2026. 11. 7. · 틀린 곳이 있으면 contact@qpx.kr로 알려 주세요.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