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문상 가서의 순서 — 절, 분향, 헌화

빈소에 들어가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공식 자료가 말하는 기본 순서는 간단합니다. 분향·헌화처럼 빈소마다 다른 부분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장례식장 입구에서 방명록을 쓰고 나면, 빈소 안에서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해야 할지 앞사람을 곁눈질하게 됩니다. 공식 자료가 정한 것은 생각보다 적고, 나머지는 빈소의 방식과 집안·종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은 그 둘을 나눠서 적습니다.

한눈에

  • 공식 자료가 말하는 기본: 고인에게 두 번 절 → 상주에게 절 → 말없이 물러 나오기.
  • 분향·헌화의 세부는 공식 근거가 없어 빈소의 방식을 따릅니다.
  • 종교에 따라 절 대신 묵념이나 기도를 합니다.

공식 자료가 말하는 순서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2011) 「문상」은 문상을 가서 고인에게 두 번 절하고(재배) 상주에게 절한 뒤, 아무 말 없이 물러 나오는 것을 일반적이고 예의에 맞는 방식으로 설명합니다(212쪽).

법이 정한 상주 쪽 절차

문상객의 순서를 정한 법은 없지만, 「건전가정의례준칙」은 상을 치르는 쪽의 절차를 적어 두었습니다. 알아 두면 빈소의 흐름이 보입니다.

  • 고인의 배우자와 직계비속이 상제가 되고, 상을 주관하는 주상은 배우자나 장자가 됩니다(제15조).
  • 상주 쪽의 복장은 한복이면 흰색, 양복이면 검은색이고 가슴에 상장을 답니다(제14조).
  • 발인 직전에 지내는 발인제의 식순에는 「조객 분향」이 한 단계로 들어 있습니다([별표 4]). 개식 → 주상·상제 분향 → 헌주 → 조사 → 조객 분향 → 일동 경례 → 폐식 순서입니다.

분향과 헌화

아래는 공식 근거가 없는 부분이라 일반적으로 권하는 방식으로 적습니다.

  • 빈소에 향이 마련돼 있으면 고인 앞에서 분향한 뒤 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꽃이 마련돼 있으면 향 대신 꽃을 올리고 묵념하거나 절하기도 합니다.
  • 종교에 따라 절 대신 묵념이나 기도를 합니다. 빈소에서 정한 방식이 있으면 그것을 따르는 것이 무난합니다.
  • 앞사람이 하는 방식을 따라도 실례가 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것

상주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국립국어원은 말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봅니다. 굳이 말을 한다면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정도로 짧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상 가서 하는 말, 상주가 답하는 말」에 정리했습니다.

언제 가는 것이 좋나요?

법이 정한 문상 시간은 없습니다. 준칙은 장삿날을 사망한 날부터 3일이 되는 날로 적고 있어(제12조), 발인 전까지가 빈소를 찾을 수 있는 기간이 됩니다. 장례 일정은 「장례는 며칠에 치르나」에 정리했습니다.

절하는 손 모양이나 향을 꽂는 횟수는요?

공식 자료가 정하지 않았고 집안·종교마다 달라, 이 글은 다루지 않습니다.

집안·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집안·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 적은 것은 공식 근거가 정한 기준과 일반적인 방식이며, 어느 쪽이 옳다고 정하지 않습니다.

근거

발행 2026. 11. 7. · 틀린 곳이 있으면 contact@qpx.kr로 알려 주세요.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