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성묘는 언제, 어떻게 하나
성묘는 명절 당일에 가야 할까요, 산소에 음식을 차려야 할까요? 법은 「각자의 편의대로」라고만 했습니다. 정해진 것과 집안이 정할 것을 나눠 봅니다.
명절 연휴의 고속도로가 막히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성묘입니다. 차례를 지내고 바로 가야 하는지, 산소에 음식을 차려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법은 성묘에 대해 한 문장만 적어 두었습니다.
한눈에
- 법(건전가정의례준칙)은 성묘를 각자의 편의대로 하라고 적습니다.
- 성묘 때 음식(제수)은 차리지 않거나 간소하게 합니다.
- 언제 가는지, 차례와 어떤 순서로 하는지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법이 적은 한 문장
「건전가정의례준칙」 제24조는 「성묘는 각자의 편의대로 하되, 제수는 마련하지 아니하거나 간소하게 한다」고 적습니다. 성묘에 관한 조문은 이것 하나입니다.
「각자의 편의대로」는 시기와 방법을 각 가정의 사정에 맡긴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준칙은 실천을 권장하는 기준이라(제4조) 이 문장도 의무 규정이 아닙니다.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 안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는 2022년 9월 차례 간소화 안을 발표하며, 차례를 지낸 뒤 성묘하는 집도 있고 차례 없이 바로 성묘하는 집도 있으니 가족이 논의해서 정하면 된다고 했습니다(보도 기준). 준칙의 「각자의 편의대로」와 같은 방향입니다.
자주 묻는 것
명절 당일에 가야 하나요?
법에 정해진 날은 없습니다. 명절 전에 미리 다녀오는 집, 연휴 중 편한 날에 가는 집 모두 준칙의 범위에 있습니다.
산소에 음식을 꼭 차려야 하나요?
준칙은 마련하지 않거나 간소하게 하라고 적었습니다. 차리지 않아도 준칙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차례 대신 성묘만 해도 되나요?
성균관 안은 그렇게 하는 집도 있다며 가족이 정하라고 했습니다. 차례를 지낼지 말지는 이 사이트가 판단하지 않습니다.
산소에서 절은 몇 번 하나요?
준칙에는 성묘 때의 절 횟수가 없습니다. 차례의 절차(별표 5)는 「차례 지내는 순서」 글에 정리했습니다.
정해지지 않은 것
가는 날, 절하는 방법, 벌초 시기, 봉안당(납골당)이나 수목장 같은 장소별 방식은 준칙에 없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차례의 대상과 장소는 「차례는 누구를, 언제, 어디서 지내나」에, 상차림은 「차례상은 얼마나 차리나」에 정리했습니다.
집안·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집안·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 적은 것은 공식 근거가 정한 기준과 일반적인 방식이며, 어느 쪽이 옳다고 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