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
형제자매의 배우자, 배우자 형제의 배우자 부르는 말
남편 누나의 남편, 아내 오빠의 아내 — 명절에 만나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막막한 사이입니다. 서로 부르는 말과, 손위 동서가 나보다 어릴 때 같은 곤란한 경우까지.
명절에 모이면 배우자의 형제자매만이 아니라 그 배우자들도 만납니다. 남편 누나의 남편, 아내 오빠의 아내처럼 관계를 말로 풀기도 어려운 사이입니다. 예전에는 이 사이에 서로 부르는 말이 아예 없었다고 합니다.
왜 이 호칭이 낯선가
『표준 언어 예절』(2011)은 시누이의 남편과 처남의 아내 사이에는 전통적으로 엄격한 내외가 있어 직접 부를 일도, 부르는 말도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생일잔치처럼 함께 모일 일이 잦아지면서 서로 부르는 말이 필요해졌다는 것입니다.
한눈에 — 여자의 경우(남편 쪽)
| 관계 | 부르는 말 |
|---|---|
| 남편 형의 아내 | 형님 |
| 남편 누나의 남편 | 아주버니, 아주버님 |
| 남편 남동생의 아내 | 동서 |
| 남편 여동생의 남편 | 서방님 |
한눈에 — 남자의 경우(아내 쪽)
| 관계 | 부르는 말 |
|---|---|
| 아내 오빠의 아내 | 아주머니, 아주머님 |
| 아내 언니의 남편 | 형님 |
| 아내 남동생의 아내 | 처남댁 |
| 아내 여동생의 남편 | 동서, ○ 서방 |
자주 묻는 것
남편 누나의 남편을 「서방님」이라고 해도 되나요?
『표준 언어 예절』은 「서방님」은 보통 손아래 사람(결혼한 시동생, 남편 여동생의 남편)을 부르는 말이라 남편 누나의 남편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아주버님」이 무난하다고 합니다. 남편의 형을 부르는 말과 같아서 여러 지역에서 이미 그렇게 쓰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처남의 댁」과 「처남댁」 중 무엇이 맞나요?
둘 다 됩니다. 『표준 언어 예절』은 아내 남동생의 아내를 부르는 말로 「처남의 댁」만 있던 것을 「처남댁」도 쓸 수 있게 고쳤다고 밝힙니다.
손위 동서(남편 형의 아내)가 나보다 열 살 어려요.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2020)는 바로 이 사례를 듭니다. 여자는 시집을 가면 나이와 관계없이 남편 쪽 서열을 따라 호칭이 정해지는 것이 전통이라, 손위 동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형님」입니다. 다만 그 사례에서처럼 서로 불편해지는 일이 있어, 자료는 가족끼리 서로 존중하는 방식을 함께 정하라고 권합니다.
처제의 남편이 고등학교 선배라 「동서」라고 부르기 부담스러워요.
2020년 자료가 실제로 소개하는 고민입니다. 자료는 배우자의 형제자매를 부를 때 자녀 이름에 기대거나 「-님」을 붙이는 방식을 해법으로 듭니다. 다만 그 해법은 배우자의 형제자매에 관한 것이라, 그 배우자들에게 그대로 쓸 수 있는지는 자료가 따로 말하지 않습니다.
아이 앞에서는 어떻게 가리키나요?
『표준 언어 예절』은 남편 누나의 남편을 자녀에게 가리킬 때 자녀의 처지에서 「고모부」, 「고모부님」이라고 합니다. 듣는 사람의 처지에 맞춰 가리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해지지 않은 것
결혼 전부터 알던 사이, 나이 차가 큰 사이에서 어떤 말을 쓸지는 자료가 하나로 정하지 않습니다. 가족이 이야기해 정한 말이 그 집의 기준이 됩니다. 시부모·처부모와 배우자의 형제자매 호칭은 「명절에 만나는 시댁·처가 가족, 뭐라고 부르나」에 정리했습니다.
집안·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집안·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 적은 것은 공식 근거가 정한 기준과 일반적인 방식이며, 어느 쪽이 옳다고 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