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on Lach / Pexels투자·M&A무신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기업가치 최대 10조원 거론
무신사가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IPO 절차에 돌입했다. 시장에서는 최대 10조원의 기업가치가 거론되지만, 2023년 투자 유치 당시 약 3조5000억원, 최근 구주 거래는 약 4조2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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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조→4.2조에서 10조 거론은 큰 폭 상향으로, IPO 흥행 위해 수익성·성장성 스토리를 어떻게 제시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예비심사 청구 단계라 실제 공모가·상장 시점은 아직 미정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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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데일리팝 「IPO 몸값 10조 노리는 무신사…성장 열쇠는 '패션 밖'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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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헬스, 리테일 약국과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 두 회사로 분할
CVS헬스가 리테일 약국 체인과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부를 별도의 두 회사로 분리하기로 했다. 분할 후 회사는 CVS헬스와 CVS파머시로 운영되며, 이는 2007년 케어마크 인수와 2018년 애트나 인수 등 20년간의 확장·인수합병을 되돌리는 결정이다.
쿠팡, 3분기 매출 14조원 돌파 '역대 최대'…영업손실 6423억원
쿠팡이 3분기 매출 99억62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6423억원을 냈다. 인천 물류센터 화재 일회성 비용, 개인정보 사고 이후 고객 복귀 마케팅 지출, 물류 가동률 저하가 겹쳤다.
한인 창업 美 뷰티 리테일 '미스에이', 기업가치 1조원 육박
한국계 창업자가 미국에서 운영하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리테일 기업 미스에이가 창업 후 처음으로 외부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에 육박하는 평가를 받았다. VMG파트너스가 소수 지분을 확보했으며, 회사는 미국 100개 매장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550개 매장, 매출 1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세아그룹, M&A로 사업 확장…총수일가 지분 98.34% 지배구조
글로벌세아그룹은 의류 OEM에서 출발해 M&A로 제지·포장, 건설, 에너지까지 사업을 넓혔다.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비상장사 글로벌세아㈜의 총수일가 지분율은 98.34%로, 김웅기 회장이 84.8%, 배우자 김수남씨가 12.4%를 보유한다.
매쉬업벤처스, AI 커머스 스타트업 테르밋에 시드 투자…'크리에이지'로 판매 콘텐츠 제작 자동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AI 커머스 테크 스타트업 테르밋에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테르밋은 AI 마케팅 콘텐츠 에이전트 '크리에이지'로 상세페이지, 썸네일, 배너, 숏폼 영상 제작을 자동화한다.
고려아연 "영풍·MBK, 소모적 여론전 멈춰야"
고려아연이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MBK파트너스에 소모적 여론전을 멈추라는 입장문을 냈다. 영풍에는 석포제련소 중금속 오염 의혹 관련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MBK에는 홈플러스 사태의 경영 책임부터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