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abijaPhoto JB / Pexels소비 트렌드·지표8월 유통업 매출 7.7%↑…추석 선물세트·온라인 식품이 견인
산업통상부가 8월 주요 유통업체 26개사(오프라인 15개, 온라인 11개)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매출은 9.3%, 오프라인 매출은 5.4% 늘었으며, 추석 선물세트 판매와 폭염에 따른 배달·여행 수요 증가로 대형마트·SSM도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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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는 26개사 표본 기준 집계치라 업계 전체 흐름과는 다를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하고, 추석·폭염 특수 효과라 내달 지표와 함께 봐야 추세인지 일시적 반등인지 판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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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전자신문 「8월 유통업 매출, 작년 比 7.7%↑…추석 특수에 식품·온라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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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오리온·동서식품 등 식품·유통업계, 11월 할인·신제품 쏟아낸다
수능과 연말 쇼핑 시즌에 맞춰 식품·유통업체들이 11월 한 달간 할인 기획전과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쿠팡은 초콜릿·과자 등 1만5000여개 상품을 모은 '스위트샵' 기획전을 18일까지 열고, 간편결제 할인과 커피·빵·라면 신제품 시식 행사도 이어진다.
10월 소비자물가 2.8%↑…채소값 내리고 기름값·외식비는 올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8% 올라 9월 2.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경유·휘발유 등 기름값과 외식비는 올랐지만 상추·오이·호박 등 채소와 사과값은 내렸다.
쇼핑엔티, 아동복지시설 위생환경 개선 10호점 개관…2년간 19곳 지원
쇼핑엔티는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아동복지기관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10호점 개관식을 경기 안양의집에서 열었다. 2년간 매년 8000만원씩 총 1억6000만원을 기부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화장실 개보수를 지원했다.
'프리미엄 게이머' 73%, 신작 게임 출시가 비싸다며 가격 하락까지 구매 미뤄
G2A와 Newzoo가 영국·미국·독일·폴란드·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 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프리미엄 게이머'의 73%가 신작 게임이 출시 시점에 과도하게 비싸다고 보고 가격이 내릴 때까지 구매를 미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민감도가 게임 구매 행동의 핵심 요인으로 확인됐다.
쇼핑백 사러 매장에 간다…여행 기념품이 된 '장바구니'
장바구니가 여행 기념품으로 떠오르며 올리브영과 무신사 로고 가방, 트레이더 조·스탠다드 프로덕트 장바구니가 인기를 끌고 있다. CJ올리브영 타포린백은 지난해 1월 출시 후 올해 9월 말까지 약 227만개가 팔렸다.
'89일 대기' 아이폰 듀오 대란…"지금 주문하면 1월 배송"
애플 CEO 존 터너스는 아이폰 듀오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충족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UBS 분석 결과 10월30일 기준 아이폰 듀오 평균 대기시간은 89일로, 아이폰18 프로(5일)·프로맥스(18일)보다 훨씬 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