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on Lach / Pexels투자·M&ATS트릴리온, 우신화장품 5% 대량보유 주주로 등극
화장품 OEM·ODM 기업 우신화장품이 장내매수를 통해 TS트릴리온 지분 5.01%(146만498주)를 확보하며 5% 대량보유 주주가 됐다. 특별관계자인 안태만 회장과 안진수 대표 보유 주식도 합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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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ODM 파트너사가 고객사 지분을 대량보유한 이례적 사례로, 공시상 보유목적이 단순투자인지 경영참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경영권 영향 여부는 후속 공시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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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이코노믹리뷰 「TS트릴리온, 우신화장품 주요 주주로…실적 개선 속 경영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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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헬스, 리테일 약국과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 두 회사로 분할
CVS헬스가 리테일 약국 체인과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부를 별도의 두 회사로 분리하기로 했다. 분할 후 회사는 CVS헬스와 CVS파머시로 운영되며, 이는 2007년 케어마크 인수와 2018년 애트나 인수 등 20년간의 확장·인수합병을 되돌리는 결정이다.
쿠팡, 3분기 매출 14조원 돌파 '역대 최대'…영업손실 6423억원
쿠팡이 3분기 매출 99억62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6423억원을 냈다. 인천 물류센터 화재 일회성 비용, 개인정보 사고 이후 고객 복귀 마케팅 지출, 물류 가동률 저하가 겹쳤다.
한인 창업 美 뷰티 리테일 '미스에이', 기업가치 1조원 육박
한국계 창업자가 미국에서 운영하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리테일 기업 미스에이가 창업 후 처음으로 외부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에 육박하는 평가를 받았다. VMG파트너스가 소수 지분을 확보했으며, 회사는 미국 100개 매장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550개 매장, 매출 1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세아그룹, M&A로 사업 확장…총수일가 지분 98.34% 지배구조
글로벌세아그룹은 의류 OEM에서 출발해 M&A로 제지·포장, 건설, 에너지까지 사업을 넓혔다.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비상장사 글로벌세아㈜의 총수일가 지분율은 98.34%로, 김웅기 회장이 84.8%, 배우자 김수남씨가 12.4%를 보유한다.
매쉬업벤처스, AI 커머스 스타트업 테르밋에 시드 투자…'크리에이지'로 판매 콘텐츠 제작 자동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AI 커머스 테크 스타트업 테르밋에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테르밋은 AI 마케팅 콘텐츠 에이전트 '크리에이지'로 상세페이지, 썸네일, 배너, 숏폼 영상 제작을 자동화한다.
고려아연 "영풍·MBK, 소모적 여론전 멈춰야"
고려아연이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MBK파트너스에 소모적 여론전을 멈추라는 입장문을 냈다. 영풍에는 석포제련소 중금속 오염 의혹 관련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MBK에는 홈플러스 사태의 경영 책임부터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