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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화학, LG화학 대산 BPA 사업 인수해 에폭시 원료 수급 안정화

소식석유화학전자신문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26
석유화학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푸른 새벽 물가에 불을 밝힌 정유 단지 · 사진 W.carter (CC BY-SA 4.0)

LG화학이 충남 대산공장의 비스페놀A(BPA) 생산·판매 사업을 국도화학에 매각하기로 했다. 국도화학의 종속회사 국도인터내셔널이 해당 사업과 운영 자산을 양수하며, 양수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예정됐으나 인허가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BPA는 폴리카보네이트와 에폭시 수지의 핵심 원료로, LG화학 대산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16만5000톤이다. 국도화학은 이번 인수로 에폭시수지 원료인 BPA의 수급 안정성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LG화학은 범용 석유화학 비중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핵심

  1. LG화학이 대산 BPA 생산·판매 사업 일체를 국도화학에 매각한다.
  2. 국도화학의 자회사 국도인터내셔널이 사업과 운영 자산을 양수하며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변경 가능하다.
  3. 대산공장 BPA 연간 생산능력은 약 16만5000톤이며 PC·에폭시수지의 핵심 원료다.
  4. LG화학은 범용 석유화학 비중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이다.
원문 · 전자신문 — LG화학, 국도화학에 대산 비스페놀A 사업 매각…구조 재편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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