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개요 및 참가 안내
강연은 11월 10일 오후 6시 30분 UWA 옥타곤 시어터에서 열리며, 입장은 무료이나 사전 등록이 필수다. Martinis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지난 40년간 양자컴퓨팅이 순수 이론적 관심사에서 실현 가능한 기술로 발전해 온 과정을 소개하고, 자신의 박사 학위 연구로 거슬러 올라가는 초전도 큐비트 실험들의 의미를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Martinis 교수의 연구 이력
Martinis 교수는 1980년대 중반 박사 논문 연구를 통해 초전도 큐비트 분야의 선구적 실험을 수행했으며, 이후 저온 소자 물리 전반에 걸쳐 연구를 이어왔다. 1990년대 말부터는 양자계산에 집중하여 2014년 저온 물리학 분야의 권위 있는 London Prize를 수상했다. 같은 해부터 2020년까지 Google에 합류해 실용적 양자컴퓨터 구축을 추진했으며, 2019년 양자 우월성 실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2021년에는 John Stewart Bell Prize를 수상했고, 2023년에는 초전도 방식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Qolab을 공동 창업했다. 올해 그는 존 클라크(John Clarke), 미셸 드보레(Michel Devoret)와 함께 전기 회로에서 거시적 양자 터널링 현상과 에너지 양자화를 발견한 공로로 2025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강연의 핵심 주제: 반도체 기술과 시스템 공학의 접목
이번 강연의 기술적 핵심은 기존 반도체 제조 공정을 양자 소자 제작에 적극 활용해 큐비트 품질을 높이고, 시스템 공학적 접근을 통해 풀스택(full-stack) 확장성을 실현하는 방향이다. Martinis 교수는 단순한 소자 성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양자컴퓨터 전체 스택을 아우르는 엔지니어링 체계가 실용화의 관건임을 강조할 것으로 예고됐다. 이는 현재 초전도 방식 양자컴퓨터가 직면한 오류율 및 확장성 문제와 직결된 주제다.
방문 배경 및 연계 학술 행사
Martinis 교수의 호주 방문은 Forrest Research Foundation의 Distinguished Visiting Researcher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공개강연 외에도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UWA에서 열리는 제21회 Patras Workshop on Axions, WIMPs and Wisps에서 기조강연을 맡는다. 이 워크숍은 암흑물질 탐색 관련 입자물리학 분야의 국제 학술회의로, 양자 소자 기술과 기초물리학 탐색이 교차하는 장이기도 하다.
원문 인용
“the discovery of macroscopic quantum mechanical tunnelling and energy quantisation in an electric circuit”
전문은 원문에서 읽으세요
이 글은 Claude 가 원문의 사실을 재구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제: Nobel Laureate John Martinis to Deliver Quantum Computing Lecture at U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