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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CV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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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Boguslavsky / Pexels
로봇신문

KAIST, “파란 소파 찾아가”…말 알아듣고 스스로 길 찾는 로봇 ‘국제대회 1·2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명현 교수 미래도시 로봇연구실 연구팀이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미지의 실내 환경에서 목표 물체를 스스로 찾아가는 로봇 항법 기술을 개발했다. '파란 소파를 찾아가'와 같은 언어 지시 한 마디만으로 처음 진입한 건물에서도 경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목표 지점에 올바르게 도착했는지 로봇이 스스로 판단·확인하는 기능도 포함한다. 연구팀은 컴퓨터비전 학술대회 ECCV 2026 및 로보틱스 관련 국제 대회에서 1위와 2위를 각각 기록했다.

큐레이터본문이 일부 잘려 구체적인 기법명·평가 데이터셋·경쟁 팀 수가 확인되지 않으며, 대회가 시뮬레이션 환경인지 실기 환경인지도 원문에서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

Jeremy Avery / Unsplash
로봇신문

"사람 많은 곳에서도 요리조리"…DGIST, 충돌 줄이는 소형 AI 모델 개발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박대희 교수 연구팀은 KAIST와 공동으로, 주변 보행자의 이동 경로 예측과 로봇의 충돌 회피 경로 계획을 하나의 소형 AI 모델에서 동시에 수행하는 학습 기술을 개발했다. 두 가지 작업을 단일 모델에 통합할 때 발생하는 성능 저하를 줄이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다. 해당 연구는 컴퓨터 비전 분야 국제학회인 ECCV 2026에 채택되어 9월 10~12일 스웨덴 말뫼에서 발표된다.

큐레이터요약에는 실험이 시뮬레이션 환경인지 실제 보행자 밀집 공간인지 명시되지 않아, 통합 모델의 성능 개선 폭은 연구팀 자체 평가 기준임을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