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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세무사회, AI 실무 심화교육 2기 개설…정원 100명 10분 만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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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서울지방세무사회가 11월 4~5일 세무사회관 강당에서 제2기 'AI를 활용한 세무사 사업현장 업무혁신' 회원교육을 열었다. 1기가 AI 기본 개념과 기초 활용을 다룬 데 비해 2기는 AI 에이전트·업무 자동화·바이브 코딩 등 실무 심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습 여건을 고려해 정원을 100명으로 제한했고, 10월 온라인 접수 시작 10분 만에 마감됐다.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종탁)는 11월 4~5일 세무사회관 강당에서 제2기 'AI를 활용한 세무사 사업현장 업무혁신' 회원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월 1기 교육 이후 추가 개설을 요청하는 회원 요구에 따라 마련된 과정이다. 개인 노트북을 쓰는 시연·실습 방식과 교육장 여건상 수강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했는데, 10월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10분 만에 접수가 끝났다.

교육 내용은 1기와 구분된다. 1기가 AI의 기본 개념과 기초 활용 중심이었던 반면, 2기는 AI 에이전트와 업무 자동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심화 과정으로 짜였다. 참가자들은 웹 업무 자동화, 업무흐름 재설계, 엑셀 자료 분석과 업무 요약, 분석실무 프로그램 제작 등을 실습했다. 세무사사무소 업무에 바로 대입할 수 있는 사례로는 신고서 검토, 증빙자료 대사, 고객 안내문 작성, 세무조정 체크리스트 등이 다뤄졌다. 강의는 1기에 이어 윤상복 세무사(한국세무사회 청년세무사위원장)가 맡았다.

이 교육은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회원교육이다. 정원 제한으로 신청하지 못한 회원이 많았던 만큼,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 교육 편성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추가 과정의 일정과 모집 방법은 공지되는 대로 확인해야 한다. 한편 같은 회는 11월 10일 종로 100주년 기념관에서 '세무사 업무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실무 노하우' 회원 희망교육을 연다. 오후 1시 30분 이종탁 회장이 '세무조사, 두려움에서 확신으로', 오후 3시 30분 나성길 세무사가 '세무조사에서의 핵심 대응이슈와 권리구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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