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문우회, 괴산에서 제19회 '국세문학의 밤' 개최
국세청문우회가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간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서 제19회 '국세문학의 밤'을 열었다. 전·현직 회원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제19호 '국세문학'에 실린 시와 수필을 낭독했다. 최윤정 회장은 회원 다수가 퇴직한 변화에 맞춰 온라인 문학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문우회(회장 최윤정)가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괴산군 연풍면 작은새재펜션에서 제19회 '국세문학의 밤' 행사를 열었다. 전·현직 회원과 가족 등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제19호 '국세문학'에 수록된 시와 수필을 직접 낭독하고 작품에 담은 경험과 생각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PEN문학회(회장 김기원 시인) 회원들도 초청돼 문학 교류에 참여했다. 두 단체 회원들은 창작 과정, 글쓰기를 통한 삶의 성찰 등을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튿날에는 옛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러 오가던 연풍새재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최윤정 회장은 문우회 발전에 힘써온 회원 다수가 퇴직해 새로운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온라인 문학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등 회원들의 소통을 넓히고 조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직 운영 방향에 관한 것으로, 세무 제도나 납세 절차가 달라지는 내용은 아니다.
국세청문우회는 매년 10월 말경 '국세문학의 밤'을 열어 전·현직 회원이 문학 강의와 시 낭송 등으로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행사 참여 대상은 국세동우회 소속 문우회원과 현직 회원, 가족이다. 참가 방법이나 다음 행사 일정을 알고 싶은 경우 문우회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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