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무사회, 추석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무료 세무상담 진행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5개 지역회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지난 14일 계양산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김포·의정부·계양·고양·연수에서 순차 개최됐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지방회·지역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인천세무사회는 지난 14일 계양산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김포·의정부·계양·고양·연수지역세무사회 등 관내 5개 지역회와 함께 순차적으로 행사를 열었다.
무료 세무상담이 열린 곳은 지역회별로 달랐다. 김포지역세무사회는 김포시청에서 시청과 공동으로 주민·민원인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고, 의정부지역세무사회는 신곡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했다. 계양지역세무사회는 계양구청 나눔장터에서, 고양지역세무사회는 일산전통시장에서 고양시청과 공동으로, 연수지역세무사회는 옥련전통시장에서 연수구청과 함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부스를 운영해 상인과 주민을 상대로 상담을 진행했다.
세무상담 외에 기부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계양산전통시장에서는 상인연합회에 장바구니를 전달하고 장보기로 구입한 과일 등 생필품을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에 기증했다. 김포·계양지역세무사회는 각각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와 청운 지역아동센터에 성금을 전달했고, 의정부지역세무사회는 흥선동경로당 노인교실 앰프시설 설치지원금과 고향사랑기부물품을 전달했다. 고양지역세무사회는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 연수지역세무사회는 옥련2동사무소에 구입한 과일과 떡을 기탁했다.
이번 행사의 무료 세무상담은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 시청·구청을 찾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상담이다. 세무 상담이 필요한 경우 거주 지역 지방자치단체나 지역세무사회가 운영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상시 상담 창구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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