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가 최윤범 이사 일가가 먼저 투자한 비상장 엔터테인먼트 기업 4곳에 총 790억원을 투자한 점, 자금을 먼저 공급한 뒤 같은 펀드 투자금으로 갚는 '셀프상환' 거래가 총 363억 5000만원 규모로 세 차례 이뤄진 점, 아크미디어 투자 시 기업가치 1조원 산정과 거래 구조가 사전 조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최 이사의 관여 여부를 직접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고려아연은 서로 다른 투자 주체가 각자 판단으로 진행한 별개 거래를 사후적으로 연결한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투자 금액·기업가치는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며 통화를 환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색인은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표지 사진은 기사 속 기업·인물이 아니라 분야 이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