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자사 NPU를 분산 AI 프레임워크 'Ray'가 자동으로 인식하고 자원을 할당하도록 하는 기능을 개발했으며, 이 기능이 지난 8월 13일 Ray 공식 GitHub 저장소 메인 브랜치에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개발자가 Ray 환경에서 모빌린트 NPU를 쓰려면 가속기 자원을 직접 등록하고 지정해야 했으나, 이번 반영으로 여러 NPU·서버 환경에서도 자동 인식과 자원 할당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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