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가짜 채용 면접을 반복해 공격 기술을 고도화한 뒤 바이낸스를 상대로 대규모 가상자산 탈취 공격을 벌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상 채용 절차를 가장해 기업 임직원에 접근하고 면접 과정에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수법이 주요 침입 경로로 쓰였다. 체이널리시스는 지난 18개월간 이런 가짜 면접·악성코드 수법으로 발생한 가상자산 피해액이 1,430만 달러를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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