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5일 서울에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26 애뉴얼 포럼'을 열고, 2013년 사업 출범 후 14년간 지원한 644개 기초과학·소재·ICT 완료과제 중 우수연구자 10인을 처음 선정해 발표했다. 삼성은 누적 1조 2000억원 연구비로 916개 과제, 1만 7000여 명의 인력을 지원했으며, 지원받은 연구자가 창업한 망고부스트(AI 데이터센터용 DPU)와 프로티나(항체 신약 플랫폼, 2025년 7월 코스닥 상장) 등 딥테크 스타트업 사례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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