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COO 카일 데이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깃허브 유니버스 26' 기자간담회에서 경쟁사 엔타이어에 대해 기존 깃허브 플랫폼을 시대 변화에 맞춰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엔타이어는 간담회 하루 전 코드 저장·검토·테스트를 지원하는 독립형 AI 개발 플랫폼을 공개하고, 깃허브의 '풀 리퀘스트'를 대체할 코드 검토 기능 '트레일스'를 선보였다. 두 회사의 경쟁 구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벤처투자 조직 M12가 엔타이어의 6000만 달러 규모 시드 투자에 참여한 점도 얽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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