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동일 인터넷주소(IP)로 중복 접수된 정책자금 신청 9117건을 적발했고, 이 중 불법 브로커 개입이 의심되는 760건(3226억원)을 신청 단계에서 차단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5일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7차 회의를 열어 기관별로 달랐던 동일 IP 처리기준을 일관되게 정비하고, 11일부터 12월8일까지 경찰청과 함께 하반기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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