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가 글로벌 탄소시장 전문기업 ACT그룹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국내 생산시설의 탄소배출량 산정·검증과 유럽 현지의 CBAM 인증서 비용 관리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2027년부터 시작되는 인증서 구매 의무에 대비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후시파트너스는 자체 d-MRV 플랫폼으로 배출량 산정과 신고 데이터 작성을 맡고, ACT그룹은 EU 배출권 가격 리스크 관리와 조달·정산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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