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이 AI로 메신저·문서를 정리해 성과평가 근거 자료를 만들어오는 반면 팀장은 기억에 의존해 평가하면서, 이의제기 시 근거 격차가 드러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제로바운스의 2025년 조사에서는 관리자의 41%가 AI로 평가서를 작성하거나 수정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팀장이 AI를 쓴다고 기록 부족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평가 근거를 사실과 해석으로 구분하고, 해석 차이를 조율한 뒤, 합의 여부를 기록하는 세 단계 절차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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