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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공공

슈퍼브에이아이, LH 아파트 하자 AI 자동분류 시스템 구축

ZDNet Korea·2026-11-02

요약

슈퍼브에이아이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시각언어모델(VLM) 기반 하자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1차 사업을 완료하고 2차 고도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LH는 매달 약 30만 장의 하자 이미지를 접수하는데, 공간·부위·자재·하자 유형·공종·공사 유형을 조합하면 1만 8000가지 넘는 분류가 발생한다. 기존에는 상담원이 텍스트·전화 상담으로 분류했으나 복잡한 체계 때문에 업무 표준화가 어려웠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사진 한 장으로 5개 항목을 동시에 분류하고 판단 근거를 자연어로 제공하는 단일 VLM 방식을 적용했으며, 회사에 따르면 검출 정확도 90% 이상, 오탐·미탐 10% 이하를 목표로 설계해 주기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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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분류 업무가 자동화되면 상담 인력은 판단이 필요한 민원에 집중할 수 있고, 축적된 하자 데이터는 장기수선계획 수립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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