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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메모리값 급등 우려에 주가 하락…시총 1위 내줘

IT조선·2026-11-03

요약

애플 주가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로 하락하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엔비디아에 내줬다. 3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전 거래일보다 1.9% 하락한 331.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주 강세로 나스닥종합지수가 0.83% 상승한 가운데서도 애플만 약세를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엔비디아가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상장기업에 올랐다고 전했다. 애플은 전날 장 마감 후 견조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수익성 전망은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애플이 시가총액 1위에 복귀한 지 이틀 만에 자리를 다시 내준 것은 메모리 가격 상승이라는 공급망 변수가 빅테크 주가에 즉각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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