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849건 · 국산 132 · 가격 688 추적 중
국내 AI 생태계

일본 만화시장 축소에 네이버·카카오 웹툰 영상화 확대

IT조선·2026-10-14

요약

일본 전국출판협회·출판과학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일본 만화시장 규모는 6925억엔(약 5조85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이런 가운데 네이버웹툰과 카카오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웹툰 IP의 영상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일본 제작사 및 글로벌 OTT와 협력해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을 공동 개발한다. 카카오의 일본 자회사 픽코마는 AI를 활용한 숏폼 애니메이션을 자체 플랫폼에서 유료로 제공하며 시청자를 원작 웹툰 독자로 끌어들이는 전략을 펴고 있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같은 일본 만화시장 축소 상황에 대해 네이버웹툰은 전통적 공동제작 방식을, 픽코마는 AI 숏폼 콘텐츠 방식을 택한 점이 대비된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일본 만화시장이 2025년 6925억엔으로 축소된 가운데, 국내 웹툰 업계는 IP를 영상 등 2차 콘텐츠로 확장해 수익원을 넓히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9월 30일에는 컴투스가 '나 혼자만 레벨업' 등을 보유한 웹툰 제작사 레드아이스스튜디오에 컴투스엔 지분을 넘기며 원천 스토리 기반 2차 콘텐츠 제작 협력을 꾸렸는데, 이번 네이버웹툰·픽코마의 영상화 확대도 같은 맥락의 IP 활용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짚어야 할 점

  • 같은 시장 축소 상황에서도 네이버웹툰은 제작사·OTT와의 공동제작, 카카오 픽코마는 AI 숏폼이라는 상반된 접근을 택한 점이 두 회사의 사업 방향 차이를 보여준다.
  • 픽코마의 AI 숏폼 애니메이션은 유료 콘텐츠이자 원작 웹툰으로의 유입 통로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단순 영상화가 아니라 독자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봐야 한다.
  • 방미통위가 12월까지 추진 중인 AI 생성물 표시 의무화(9월 30일 ZDNet Korea 보도)가 시행되면 픽코마의 AI 숏폼 콘텐츠도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어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픽코마의 AI 숏폼 콘텐츠가 실제로 원작 웹툰 독자 증가로 이어졌는지 구체적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 네이버웹툰의 일본 제작사·글로벌 OTT 공동개발 애니메이션이 어떤 작품이고 언제 공개되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 두 회사의 영상화 전략 중 어느 쪽이 일본 시장 축소에 더 효과적인 대응인지에 대한 비교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페이블 5.5로 극장판 애니 제작' 주장, 진위는 미확인
AI타임스 · 2026-11-03

앤트로픽이 비공개로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진 '페이블 5.5'를 활용해 일본 극장판 수준의 2D 애니메이션을 코드로만 제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존 영상 생성 AI를 쓰지 않고 대형언어모델이 직접 프로그램을 작성해 캐릭터, 배경, 움직임을 구현했다는 것이다. 2일(현지시간) X에서 …

라이카 CEO "AI는 스튜디오 정신과 정반대"
The Verge AI · 2026-10-22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라이카의 신작 '와일드우드'는 5년에 걸쳐 완성됐으며, 230개 이상의 퍼핏(주인공 프루 퍼핏만 36개)과 49명의 애니메이터, 1000명이 넘는 아티스트가 제작에 참여했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라이카 CEO인 트래비스 나이트는 생성형 AI에 반대 목소리를 …

KT ENA, AI로 콘텐츠·IP 사업 확장 추진
전자신문 SW · 2026-10-22

김호상 KT ENA 대표는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KT ENA를 채널을 보유한 콘텐츠 지식재산(IP) 사업자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AI를 콘텐츠 사업 전반에 도입해 혁신을 추진하고, 콘텐츠 IP를 오프라인 행사·커머스 등으로 확장해 2·3차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IT조선 원문 전체 보기 →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