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상용화, 로봇보다 현장 문제부터 찾아야
요약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K Connect AI 2026'에서 라파엘로 단드레아 ETH 취리히 교수와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 본부장(사장)이 피지컬 AI 상용화 조건을 제시했다. 단드레아 교수는 산업용 로봇팔, 로봇청소기, 자신이 공동창업한 키바시스템즈(아마존 로보틱스 전신)를 예로 들며 '제한된 환경에서 높은 신뢰도로 반복 수행하는 쉬운 문제'를 찾는 것이 휴머노이드 시연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민우 사장은 실환경 데이터를 수집·학습·검증해 제품에 다시 반영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구조를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센서·소프트웨어·데이터 구조·반도체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준으로 표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발표자는 정부·기업 협력, 데이터 표준화, 중소기업 참여를 통한 생태계 구축 필요성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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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에 실린 전문가 기고는 세계 자율주행 경쟁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상용화·산업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이제 관건은 기술력 자체가 아니라 누가 더 많은 차량을 실제 도로에 투입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AI 학습과 안전성 향상으로 연결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지라고 지적…
대동이 새만금 일대 21헥타르 부지에 로봇 제작과 AI 학습, 농장 실증을 연계하는 '로봇 팜 팩토리' 구축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이 시설은 환경 자동 제어 중심의 기존 스마트팜과 달리 로봇이 작물 상태를 보고 AI가 판단해 수확과 방제 등을 직접 수행하는 로봇 중심 방식이다. 총사…
로봇 모듈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일산 킨텍스에서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비전언어행동 모델(VLA),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소프트웨어 중심 로봇(SDR) 기술을 공개한다. 딥로보틱스와 협업한 전시 공간에서는 자율이동로봇(AMR), 휴머노이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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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나온 말
- 학습
- 학습은 모델이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살펴보며 예측 오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내부 파라미터를 조정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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