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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반도체

화웨이, AI칩 100만개 연결하는 '피어리엄' 공개

ZDNet Korea·2026-09-18주요

요약

화웨이가 상하이 '화웨이 커넥트 2026'에서 프로세서 최대 100만개를 하나의 컴퓨터처럼 연결하는 컴퓨팅 아키텍처 '피어리엄'을 공개했다. 핵심은 자체 고속 연결 기술 '유니파이드버스'로, CPU·NPU·메모리·SSD·네트워크 장비를 하나의 프로토콜로 묶어 개별 칩의 성능 한계를 시스템 차원에서 보완한다. SCMP와 AP통신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로 화웨이가 최첨단 칩 제조 기술 접근에 제약을 받으면서 시스템 차원의 혁신에 집중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화웨이는 차세대 AI 학습·추론용 어센드 칩을 2027년부터 순차 출시하고, 2028년과 2029년에도 후속 칩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화웨이는 이번 전략을 개별 칩 성능 경쟁이 아닌 대규모 연결을 통한 시스템 성능 확보로 규정하며, 엔비디아 중심의 AI 컴퓨팅 시장에 도전한다는 뜻을 스스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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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U
신경망 연산에 특화된 전용 반도체로, 행렬 곱셈과 병렬 연산을 하드웨어 수준에서 가속해 CPU나 GPU보다 낮은 전력으로 딥러닝 추론을 처리하는 프로세서를 말한다.
추론
추론(Inference)은 학습이 끝난 인공지능 모델이 새로운 입력을 받아 예측이나 답변 같은 출력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말한다.
학습
학습은 모델이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살펴보며 예측 오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내부 파라미터를 조정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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