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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생태계

황CEO 수상식서 이재용·최태원 'AI 동맹' 재확인

전자신문 IT·2026-09-29

요약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9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다시 모였다.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뉴욕 시프리아니 사우스스트리트에서 연 연례 갈라에서 황 CEO에게 '2026 밴 플리트상'을 수여하는 자리였다. 두 총수는 축하 자리에서 엔비디아와의 AI 반도체 동맹을 재확인했다.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7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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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그룹은 엔비디아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이번 만남은 기존 협력 관계를 대외적으로 다시 보여준 자리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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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젠슨 CEO와 이재용·최태원 두 총수가 한자리에 모인 건 7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이후 약 두 달 만으로, 삼성전자·SK는 엔비디아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라는 관계가 이번에도 재확인됐다. 이 만남은 삼성전자가 메모리 공급 부족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처음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SK하이닉스 역시 HBM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이 기대되는 시점과 맞물린다.

짚어야 할 점

  • 이번 행사는 상 수상을 계기로 한 의례적 만남으로, 기사에는 신규 계약이나 투자 규모 등 구체적 협력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 같은 시기 최태원 회장은 이혼 재산분할금 마련을 위해 SK㈜ 지분 9440억원어치를 매각했는데, 이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한 AI반도체 사업 호황과 맞물린 결정으로 평가된다.
  • 엔비디아는 아마존 등 고객사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칩 매각 후 재임차 검토 사례) AI 인프라 투자가 전방위로 확대되는 국면에 있으며, 이번 '동맹 재확인'도 그 연장선에서 봐야 한다.
  • 두 달 만에 반복된 3자 회동은 상징적 성격이 강해, 실질적 공급 계약이나 가격·물량 변화로 이어지는지는 이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이번 만남에서 삼성전자·SK와 엔비디아 사이에 새로운 계약이나 공급 조건 변경이 논의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삼성전자의 HBM4 엔비디아 공급 여부나 SK하이닉스의 추가 물량 확대 같은 구체적 사안이 이 자리에서 다뤄졌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 이재용·최태원 회장이 각각 처한 경영 현안(승계, 재산분할 등)이 엔비디아와의 협력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이 기사에서 다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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