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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AI도 나이 먹을까...전력 절감 기대는 착각

ZDNet Korea·2026-09-23

요약

AI 서버 한 대의 전력 사용량은 약 120kW로 가정집 40채가 쓰는 전기와 맞먹는다. AI 패널 설문에서는 AI가 성장하며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는지를 두고 '불가능하다'는 응답이 60%로 '부분적으로 가능하다'(40%)보다 많았다. AI는 질문마다 전체 구조를 풀가동해야 하고 한 번 만들어진 구조를 바꾸기 어려우며 주기적 재학습이 필요해, 사람처럼 경험이 쌓여 효율이 좋아지는 방식과는 다르다는 설명이다. 도입 기업은 비용 절감, 빅테크는 마케팅 효과, 규제기관은 투명성을 각각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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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을 검토할 때 '성장하면 효율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보다 현재 시점의 실제 전력·운영 비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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