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849건 · 국산 132 · 가격 688 추적 중
AI 인프라·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유치, 세액공제·전력규제 완화 제언

전자신문 SW·2026-10-21

요약

한국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면 투자세액공제 대상을 확대하고 전력 관련 규제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영탁 SK텔레콤 AIDC통합추진단 부사장은 21일 서울 삼성동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서 열린 '제12차 AI 미래가치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해외 빅테크의 투자 수요를 유치할 적기라며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투자세액공제와 전력 규제 완화는 데이터센터 유치를 둘러싼 국가 간 경쟁에서 자주 거론되는 제도적 변수로, 이번 제언도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둘러싼 제도 논의는 10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AI데이터센터 전용 그리드코드 도입을 놓고 조경태 의원이 기존 사업에까지 적용될 경우 투자 지연과 비용 증가를 우려하며 이미 국회에서 쟁점이 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 측에서는 전력 규제를 더 완화하고 세액공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산업계 입장이 나온 것이어서, 같은 '전력 규제'를 두고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와 신중한 적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존재하는 모습이다.

짚어야 할 점

  • 이 제언은 SK텔레콤 AIDC통합추진단 부사장이라는 이해당사자의 입에서 나왔다는 점을 감안해 들을 필요가 있다.
  • 같은 날 보도된 조경태 의원의 그리드코드 비판은 '전력 규제'에 대해 완화가 아니라 신중한 적용 범위 설정을 요구하는 반대 방향의 논의로, 이 제언과 함께 놓고 봐야 할 사안이다.
  • 국가AI전략위원회가 강원 동해의 GS AI데이터센터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직접 점검하는 등 정부도 이미 입지·인프라 단위로 지원을 진행 중이어서, 이번 제언이 요구하는 '제도적 지원'이 기존 정책과 어떻게 다른지가 쟁점이 될 수 있다.
  •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설 자체에 대한 지역 반대 여론이 선거 쟁점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던 만큼, 세액공제·규제완화 중심의 유치 전략이 국내에서도 비슷한 반발에 부딪힐 가능성을 함께 따져볼 지점이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투자세액공제 대상을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확대하자는 것인지, 전력 규제 완화가 그리드코드 등 어떤 규제를 가리키는지 명시되지 않았다.
  • 이 제언이 조경태 의원이 지적한 그리드코드 적용 범위 문제와 같은 사안을 가리키는지, 아니면 별개의 규제를 말하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 정부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 제언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로봇청소기 원가 비상
IT조선 · 2026-11-03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로봇청소기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에코백스는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을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지목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매출,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34% 증가
블로터 · 2026-11-03

글로벌 보안기업 포티넷의 네트워크 보안 사업 매출이 2024년 3분기 역성장에서 올해 3분기 34% 증가로 반등했다. 이는 이연매출 증감을 반영한 수치로, AI 기반 보안 운영 사업의 증가율 15%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성장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기업의 네트워크 인…

SDT, 100kW급 액침냉각 시스템 '아쿠아랙' 공개
AI타임스 · 2026-11-03

SDT는 냉각 용량을 100kW로 높인 액침냉각 시스템 '아쿠아랙 42U'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GPU·NPU 등 고성능 가속기를 탑재한 고밀도 서버가 늘면서 데이터센터 발열 제어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나온 제품이다. 비전도성 특수 냉각유에 서버를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단상 액…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전자신문 SW 원문 전체 보기 →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