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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반도체

SDT, 100kW급 액침냉각 시스템 '아쿠아랙' 공개

AI타임스·2026-11-03

요약

SDT는 냉각 용량을 100kW로 높인 액침냉각 시스템 '아쿠아랙 42U'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GPU·NPU 등 고성능 가속기를 탑재한 고밀도 서버가 늘면서 데이터센터 발열 제어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나온 제품이다. 비전도성 특수 냉각유에 서버를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단상 액침냉각 방식으로, 공기보다 열전달 효율이 높은 냉각유로 고밀도 서버의 열을 흡수한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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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산 수요 증가로 서버 밀도가 높아지면서 공조 방식 대신 액체에 서버를 담그는 냉각 기술이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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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U
신경망 연산에 특화된 전용 반도체로, 행렬 곱셈과 병렬 연산을 하드웨어 수준에서 가속해 CPU나 GPU보다 낮은 전력으로 딥러닝 추론을 처리하는 프로세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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