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마트폰 한 대로 업무·개인망 분리하는 '앱 슬라이싱' 연내 상용화
요약
KT가 스마트폰에서 업무용과 개인용 앱의 네트워크 접속을 분리하는 '앱 슬라이싱' 서비스를 연내 상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보안 문제로 개인용과 업무용 스마트폰을 따로 써온 직장인과 공무원이 앞으로는 한 대의 스마트폰에서 서로 다른 통신망에 접속해 개인용 앱과 업무용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T는 이날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5G 단독모드(SA) 기반의 기업·공공 특화 5G 서비스와 차세대 네트워크 개발 방향을 공개했으며, 삼성·구글과 협력해 이 서비스를 구현한다. KT는 생성형 AI 활용 확대와 유연근무 확산 등을 서비스 도입 배경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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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 이어 KT도 3G 이동통신 신규 가입 접수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기존 3G 주파수를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정부는 통신사들이 3G 주파수를 LTE나 5G 용도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두 회사는 아직 구체적인 활용 계획을 확정하지 않았다.…
국내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위원회의 망 분리 규제 완화 로드맵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AI로 인한 해킹은 AI로 막아야 한다고 밝혔고, 업계에서는 망 분리가 보안을 보장하지 못한 사례가 속출해 오히려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반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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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나온 말
- 생성형 AI
- 생성형 AI는 학습한 데이터의 패턴을 바탕으로 텍스트, 이미지, 음성, 코드 등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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