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849건 · 국산 132 · 가격 688 추적 중
제도와 권리

금융권 연계시스템 보안 허점…망분리 완화 기준 과제

전자신문 IT·2026-11-01

요약

전자신문이 금융·제조·IT·공공 4개 분야 보안 실태를 살펴보는 '보안긴급진단' 기획 시리즈를 시작했다. 첫 회는 금융권으로, 잇따른 침해사고를 계기로 외부 연계 시스템에 대한 보안관리 허점이 지적됐다. 금융회사들이 핵심 업무 시스템 보안에 집중해온 반면 연계된 외부 자산 관리에는 공백이 있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 기사는 망분리 완화 기준 정비도 과제로 꼽았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핵심 시스템 중심의 보안 투자만으로는 외부와 연결된 지점에서 발생하는 침해를 막기 어렵다는 점을 짚은 기획이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9월 말 신한은행 고객정보 유출을 시작으로 국민은행, 대신증권, 미래에셋생명 등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랐고, 금융위 긴급 점검에서도 555개사 중 130곳의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신한 15시간·국민 67시간이라는 늑장 인지 문제와 망분리 규제 완화 요구가 제기됐고, 한국은행은 이달부터 망분리 개선 시스템에 대한 모의해킹을 진행 중이다. 전자신문은 이런 흐름 속에서 금융·제조·IT·공공 4개 분야 보안 실태를 짚는 기획을 시작했다.

짚어야 할 점

  • 대신증권·미래에셋생명 사고에서 해커들이 대출모집인 조회 시스템, 외주 개발직원용 웹 등 서드파티 접점을 우회 통로로 썼다는 지적과 이 기사의 '외부 연계 자산 관리 공백' 진단이 같은 문제를 가리킨다.
  • 미국 연준은 SR 23-4 개정으로 고위험 서드파티를 실시간 감시하고 직접 감사권까지 행사하는데, 한국은 연 1회 서면 점검 중심의 정적 컴플라이언스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비교 대상이다.
  • 망분리 완화는 한은의 모의해킹 검증과 국회의 규제 완화 요구가 동시에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완화 기준을 어떻게 정비하느냐가 이번 기획이 짚은 과제와 직결된다.
  • 핵심 업무 시스템에 집중된 보안 투자가 연계 시스템의 공백을 가리는 동안, 해킹은 이미 그 공백을 표적으로 삼아 왔다는 점에서 투자 배분 자체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망분리 완화 기준을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내용으로 마련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연계시스템 자산 관리 공백이 몇 개 금융사, 어떤 시스템 범위에 걸쳐 있는지에 대한 자료는 나오지 않았다.
  • 제조·IT·공공 분야로 이어질 후속 기획이 언제, 어떤 내용으로 다뤄질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망분리 완화 멈춘 금융권, 해외는 제로트러스트 전환
ZDNet Korea · 2026-11-02

국내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위원회의 망 분리 규제 완화 로드맵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AI로 인한 해킹은 AI로 막아야 한다고 밝혔고, 업계에서는 망 분리가 보안을 보장하지 못한 사례가 속출해 오히려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반면 미국…

금융권 해킹 잇따라…美연준은 서드파티 직접 감독
ZDNet Korea · 2026-10-30

대신증권, 미래에셋생명 등 국내 금융투자·보험사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해커들은 본사 핵심 시스템 대신 대출모집인 조회 시스템, 외주 개발직원용 웹, 모바일 업무 포털 등 서드파티 접점을 우회 통로로 삼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제3자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KISIA, 11월 금융보안 전시회 개최…AI보안 등 선보여
ZDNet Korea · 2026-10-30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11월 12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FISCON 2026' 부대행사로 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AI 보안,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보안, 인증 분야 제품과 솔루션 시연이 진행되며 참관은 무료다. 소프트캠프, 지니언스, 모니터랩 등…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관련 법·제도

정책 트래커 →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전자신문 IT 원문 전체 보기 →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