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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환경

MIT 교수, AI로 데이터센터 전력 낭비 줄인다

MIT News (AI)·2026-10-08영문 원문

요약

MIT의 크리스티나 델리미트루 교수는 머신러닝을 활용해 대형 데이터센터 서버와 네트워킹 장비의 운영을 효율화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전력망에 부담을 주고 화석연료 의존을 늘리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다. 그녀와 스탠퍼드대 크리스토스 코지라키스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대형 컴퓨팅 시스템은 수요 대비 가동률이 약 15%에 불과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또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장애를 사전에 예측·방지하는 딥러닝 도구 '시어(Seer)'도 개발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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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소프트웨어의 비효율(bloating)을 줄이면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자체를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즉 전력 문제 해법이 설비 확충뿐 아니라 기존 자원 활용률 개선에도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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