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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공공

SKT, 전술판단 돕는 'AI 참모' 선보이며 국방 AX 확대

ZDNet Korea·2026-10-05

요약

SK텔레콤이 계룡대에서 열린 '2026 지상군페스티벌'에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해 AI 참모를 공개했다. 이 체계는 군의 여러 데이터를 온톨로지와 디지털트윈 기술로 연계·분석해 지휘관의 전장 상황 파악과 의사결정을 돕는다. 저궤도 위성, 양자암호, 스텔스 와이파이를 결합한 통신 보안 기술도 함께 전시했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국방 AX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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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통신사의 AI·위성 기술이 군 지휘통제 체계에 접목되는 사례로, 육군의 미래 전투체계 사업과 연계돼 민군 협력 범위가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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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2026년 10월 초 코엑스 'AI 페스타 2026'과 계룡대 '지상군페스티벌'을 전후해 온톨로지·디지털트윈 기술을 지휘·관제·점검 분야에 접목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표됐다. 유니티, 심시스글로벌, 더픽트 등이 건물·산업 현장에 디지털트윈 기반 AI를 적용한 데 이어, SK텔레콤은 같은 기술 축을 국방 지휘통제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로 소개됐다. 같은 행사는 전자신문에서도 10월 6일 보도돼 'AI 작전 지원 체계'라는 명칭으로 다뤄졌다.

짚어야 할 점

  • AI 참모가 활용하는 '군의 여러 데이터'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고, 온톨로지·디지털트윈을 민간 건물·산업 현장에 적용한 심시스글로벌·더픽트 사례와 기술적 유사성이 있어 같은 기술 축이 국방으로 확장된 흐름으로 볼 수 있다.
  • 저궤도 위성 통신은 KAI가 튀르키예 등 해외에 수출을 추진 중인 6G용 저궤도통신위성과 같은 범주의 기술로, 국내 통신사와 방산기업이 각자 저궤도 위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중복·협력 여부가 눈여겨볼 지점이다.
  • 양자암호·스텔스 와이파이 등 보안 기술은 국방 통신의 핵심 요소로 거론되지만, 실제 검증 수준이나 적용 범위에 대한 설명은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AI 참모가 실제 전술 판단에서 어느 정도 정확도나 효용을 보였는지에 대한 검증 자료는 나오지 않았다.
  • 양자암호·스텔스 와이파이 통신 보안 기술이 실전 환경에서 검증됐는지, 군이 실제 도입을 검토 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SK텔레콤의 국방 AX 사업 확대가 구체적으로 어떤 계약이나 예산, 일정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정보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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