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위원회 CEO "한국은 수소 모빌리티 개척자… 생태계 상업화가 과제"
2분 읽기
3줄 요약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가 11월 4일 고양 킨텍스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 현대차그룹 부스를 찾아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한국이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개척자로서 강력한 기반과 공급망을 갖췄다고 평가하며, 이 생태계를 상업적으로 더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인도·유럽의 수소 정책 흐름과 현대차그룹의 역할도 함께 언급했다.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는 11월 4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의 현대차그룹 부스를 찾아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한국은 수소 모빌리티 개척자로 굉장히 강력한 기반을 갖추고 있고 공급망도 대단하다"고 평가하면서, 이미 갖춘 기술과 제품을 상업적으로 활성화하는 단계가 남았다고 봤다. 한국에 올 때마다 공급망의 독특한 강점에 놀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수소위원회가 지금까지 추적해 온 프로젝트는 2천 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국가별 상황에 대해서는 모든 나라에 통하는 단일한 해법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은 5년 계획을 바탕으로 투자와 수전해 기술에 앞서 있고, 인도는 수소를 국가 이익과 안보 차원에서 다루며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하려 한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유럽을 두고는 선두로 나아가는 흐름이면서도 최근 수소 정책의 야망을 낮추는 듯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고 언급하며, 유출된 내용이 유럽 전체의 입장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수입 의존국은 파트너십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나라는 자체 생산을 택하는 식으로 각자의 강점을 살려야 한다는 것이 요지다.
투자 측면에서 그는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환경에 대한 믿음이며, 그래서 실용적인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대차그룹에 대해서는 장재훈 부회장이 지난 2년간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으로 활동해 왔다는 점을 들며, 수소 모빌리티 기술이 수소 확산 속도를 끌어올리고 부품·노동력·지식재산권이 얽힌 산업 공급망을 활성화하는 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축적한 경험을 다음 단계로 이어가면 일자리와 기회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놨다.
이 글은 카가이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카가이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