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자동차
디자인산업 뉴스

포르쉐, 911 위에 놓일 미드십 슈퍼 스포츠카 비전 '미션 S' 공개

3분 읽기

3줄 요약

포르쉐가 현지시간 15일 뉴욕 퀸즈에서 비전 모델 미션 S를 처음 공개했다. 미드 엔진 구조를 바탕으로 911 상위 세그먼트를 겨냥한 플랫폼 구상을 담았고, 회사는 일회성 하이퍼카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확장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실내는 디지털 요소를 덜어내고 아날로그 조작계와 수납식 스마트폰 시스템을 결합한 구성을 택했다.

포르쉐 AG는 현지시간 15일 뉴욕 퀸즈에서 비전 모델 미션 S를 처음 내놨다. 스포츠바겐슈미데 35 전략의 일부로, 브랜드가 앞으로 가져갈 디자인 방향을 보여주는 차다. 이사회 회장 마이클 라이터스는 미션 S가 911 상위에 자리하는 미드 엔진 슈퍼 스포츠카 플랫폼을 제시하며 "일회성 하이퍼카가 아닌 지속적이고 유연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쉐는 911 위에 놓이는 슈퍼 스포츠카를 상시 라인업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공개 장소 선택에도 의도가 담겼다. 퀸즈의 부두는 1953년 550 스파이더 사진이 촬영돼 전 세계에 소개된 곳으로, 포르쉐는 같은 자리에서 미션 S를 세우며 헤리티지와 미래 디자인을 잇는 그림을 만들었다. 외관은 과거 모델에서 끌어온 요소를 재해석했다. 원형 헤드라이트와 뚜렷한 펜더는 911, 낮고 평평한 전면부와 후면의 카 인 카 콘셉트는 GT1, 리어 윙 아래로 흐르는 루프 라인은 959, 패널 이음선과 라이트 그래픽은 911 G 모델을 참조했다. 냉각 시스템은 917의 라디에이터 팬을, 휠은 928의 다이얼 디자인을 떠올리게 한다는 설명이다. 컬러는 피른 화이트 메탈릭, 라이트 레드 메탈릭, 블랙 크롬 등 레이싱카 계열의 화이트·그레이·레드 톤으로 묶었다.

실내에서 눈에 띄는 쪽은 디지털을 덜어낸 선택이다. 조작 요소를 운전자 쪽으로 모은 '운전자 중심축'을 축으로, 스티어링 휠 뒤에 5개 원형 계기판을 두고 중앙 rpm 게이지는 아날로그 바늘과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섞었다. 주행 모드에 따라 회전계가 운전자 쪽으로 움직이고 계기판 배열도 바뀐다. 상시 센터 디스플레이와 고정형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넣는 대신 맥세이프 호환 수납식 스마트폰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가 자기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이나 정보 화면으로 쓰도록 했다. 대형 디스플레이를 계기판 중심으로 키워온 최근 흐름과는 반대 방향의 제안이다. 다만 미션 S는 양산차가 아닌 비전 모델이며, 포르쉐가 공개한 범위는 디자인과 실내 콘셉트, 그리고 플랫폼 구상까지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모터그래프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