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 마감 — 신설 N3 클래스·나이트 레이스 도입
2분 읽기
3줄 요약
현대자동차가 11월 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6라운드로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을 끝냈다. 올해는 레이싱 입문자용 넥센 N3 클래스가 신설돼 총 4개 클래스로 운영됐고, 3라운드에는 나이트 레이스와 3시간 내구 레이스가 처음 도입됐다. 현대차는 누적 관람객이 7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11월 2일, 전날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른 최종 6라운드로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시즌은 5월 용인 1라운드로 출발해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인제 스피디움을 거쳐 10월 말~11월 초 용인에서 5·6라운드를 묶어 소화했다. 챔피언은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김영찬(팀 DCT 레이싱), 금호 N1 클래스 권혁진(팀 DCT 레이싱), 넥센 N2 클래스 이솔기가 차지했다.
현대차는 이 대회를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2003~2010년)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2011~2018년)을 이어받은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싱으로 소개한다. 원메이크는 같은 차종으로만 달려 차이를 드라이버 기량으로 좁히는 방식이다. 클래스 구성을 보면 최상위 eN1은 아이오닉 5 N eN1 컵 카로 치러져 고성능 전기차 기술을 트랙에서 검증하는 자리를 겸하고, N1은 아반떼 N1 컵 카, N2와 올해 새로 만든 N3는 아반떼 N2 컵 카를 쓴다. N3는 레이싱을 처음 접하는 참가자를 염두에 둔 클래스다.
포맷 쪽 변화도 있었다. 3라운드에서는 야간 트랙을 도는 나이트 레이스와, 드라이버 2~3명이 교대로 3시간을 달려 내구성과 전략을 겨루는 내구 레이스가 N 페스티벌 사상 처음 열렸다. 관람객을 겨냥한 그리드 워크, 어린이용 N 미니카,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로 트랙을 도는 N 택시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시상식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과 이영호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부사장이 참석했다. 무뇨스 사장은 N 페스티벌을 "20년 넘게 참가 선수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 온 현대차의 대표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표현하며,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기술과 경험을 차량 개발에 반영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모터그래프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