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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피디움에서 F1 머신 데모 런, 11월 27일 '런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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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인제스피디움이 11월 27일 자동차 축제 '런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을 연다.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의 드라이버 앰버서더 제시카 호킨스가 F1 머신 AMR25로 서킷 데모 런을 선보인다. 입장권 예매는 10월 2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인제스피디움이 오는 11월 27일 '런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주최는 인제스피디움, 주관은 카 컬처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다. 중심 프로그램은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드라이버 앰버서더 제시카 호킨스의 F1 데모 런으로, 호킨스는 팀의 머신 AMR25를 타고 서킷을 주행한다. 호킨스는 2021년부터 이 팀의 드라이버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F1 아카데미에서 팀 운영도 맡고 있고, 2023년 헝가로링에서 AMR21을 주행했으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스턴트 드라이버 이력도 있다.

이 행사는 지난해 '피치스 런 유니버스'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려 2만 5천여 명을 모았다. 올해는 주최·주관 구조를 바꾸고 국제 규격 서킷을 무대로 프로그램을 다시 구성했다. 데모 런이 열리는 인제스피디움 서킷은 총길이 3.908km에 코너 19개, 최대 40m의 고저차를 갖췄다. 인제스피디움은 서킷과 호텔·콘도 숙박시설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공간이다.

관람형 콘텐츠 외에 참여 프로그램도 늘렸다. F1 머신의 패스티스트 랩과 최고 속도를 맞히는 예측 이벤트가 운영되고, 서킷택시로 트랙을 달려 보거나 오프로드 체험과 레저카트를 즐길 수 있다. 여러 브랜드의 체험 공간과 전시도 함께 열리며, 세부 프로그램과 주행 라인업은 순차 공개된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F1 쇼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다양한 포뮬러 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장권 예매는 10월 29일 오후 6시에 시작되고, 관련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rununiversefestival)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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