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한국어 반도체 데이터베이스
가격 19품목이력 67일째국내 기업 90곳
검색 결과

"가트너"

5건
시장·실적·공급망

서버 가격 메모리 쏠림에 2~4배 상승, 가트너 경고

가트너는 'AI 붐 속 2027년 서버 및 스토리지 비용' 보고서에서 올해 서버 가격이 지난해 대비 2~4배, 스토리지 가격은 최대 2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HBM과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용 D램 공급을 우선 배정하면서 일반 서버용 메모리 공급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서버·스토리지 공급 기간도 기존 4~6주에서 3~5개월로 늘어났다. 가트너는 가격 상승이 내년까지 이어지고 실질적인 가격 안정은 2028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들이 서버 사용 기간을 6~8년으로 늘리고 대규모 구매를 2028년 이후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가트너, PC 출하량 22.4%↓ — D램 가격 급등 영향

가트너에 따르면 올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5540만 대로 2023년 초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4% 줄어든 수준으로, 앞서 IDC가 발표한 20.1% 감소와 비슷한 흐름이다. 가트너는 D램 공급 단가 급등, 제조사의 한정된 부품 배분 우선순위 조정, 고가 사양 제품으로의 전환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상위 6개 PC 제조사의 출하량이 모두 줄었는데 HP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애플은 감소폭이 가장 작아 맥북 판매에 힘입어 점유율이 올랐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가트너, 소버린AI에 GDP 1% 투자 권고 — GPU·전력이 핵심

가트너는 AI 주권의 핵심이 데이터 저장 위치에서 연산 자원과 운영 통제권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인프라·운영 책임자 설문에서 데이터 주권을 목표 달성에 필수적이라 답한 비율은 77%, 운영 주권은 75%, 기술 주권은 54%였다. 가트너는 2029년까지 독자적 소버린 AI 체계를 구축하려는 국가는 AI 인프라에 GDP의 최소 1%를 투자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AI 인프라 확대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비중도 북미는 2025년 3.7%에서 2030년 7.3%로, 유럽은 2.7%에서 5.0%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는 완전한 기술 독립이 어려운 만큼 민감 업무는 자국 인프라에서, 나머지는 외부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혼합형 전략을 권고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가트너 검색엔진 이용 25% 감소 전망, DMI 2027서 대응전략 공개

가트너는 대화형 AI 서비스 확산으로 2026년까지 기존 검색엔진 이용량이 25%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전체 광고비는 약 17조2700억원으로 디지털 광고 비중이 60%대까지 늘었다. 국내 기업의 55.7%가 이미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했고 2026년에는 8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MIT 분석에 따르면 기업용 생성형 AI 시범사업의 95%는 실질적 경영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DMI 2027'이 10월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리며 현대자동차, 노션, 삼성전자 등 관계자가 발표자로 나선다.

테크42↗
전력·화합물반도체

가트너 전망,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확산에 SiC·GaN 전력반도체 부상

가트너는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AI 확산에 따라 2030년까지 신규 데이터센터의 90%가 액체냉각을 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랙당 전력 밀도가 120킬로와트를 넘어서는 사례가 늘면서 800볼트 직류 배전 방식이 확산되고, 실리콘카바이드·질화갈륨 기반 전력반도체가 기존 실리콘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했다. 랙당 전력 소비가 1메가와트를 넘어서면 액침냉각이 필요해지고 기존 수직형 랙 구조도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기적으로는 양자컴퓨팅이 AI·고성능컴퓨팅과 결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극저온 설비 등 다양한 기술을 함께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데이터센터 설계가 필요하다고 가트너는 제언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