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
뉴스
틸론 Dstation X, 보안기능확인서 획득해 공공조달 요건 충족
VDI 기업 틸론은 차세대 플랫폼 'Dstation X(v10.0)'가 국가정보원 보안기능 시험제도에 따른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앞서 GS인증 1등급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마친 상태였고, 이번 보안기능확인서 취득으로 공공기관 도입에 필요한 품질 인증·구매 경로·보안 검증을 모두 갖추게 됐다. 보안기능확인서를 받은 제품은 공공기관 도입 시 별도의 보안적합성 검증을 생략할 수 있으며, 상용 소프트웨어 제3자 단가계약으로 등록돼 별도 입찰 없이 구매도 가능하다. Dstation X는 역할·속성 기반 접근제어, 워터마크, 중앙 감사 로그, 멀티테넌트 구조 등을 지원하며 기관 내부 AI 접속 관문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틸론은 이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교육기관 대상 신규 VDI·DaaS 사업과 기존 고객의 차세대 버전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책·수출통제·보조금AI SW 산업, 토큰 과금제로 공공조달 체계 개편해야
국내 SW 업계는 정부의 AI 투자가 GPU·모델 확보에 그치지 않고 국내 SW 기업의 사업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존 공공SW 사업은 자산 취득 방식 중심이어서 사용량 기반 토큰 과금 등 AI 서비스 방식을 반영하지 못해 시장 진입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공공사업 종료 후 운영 경험과 데이터가 기업 자산으로 축적되지 않는 구조, 낮은 유지보수 요율 등도 문제로 제기됐다. 김숙경 KAIST 교수는 SW 산업이 프로젝트 수행 기업에서 도메인 지식과 운영 경험을 쌓는 제품 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딥엑스 NPU 4종, 녹색기술제품 인증 획득 — 공공조달 가점 확보
딥엑스의 AI 가속기 4종이 9월 14일 정부의 '녹색기술제품 확인' 인증을 받았다. 인증 대상은 NPU 'DX-M1' 기반 M.2 모듈 2종과 'DX-H1' 기반 PCIe 모듈 2종이다. 녹색기술인증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기술에 부여되는 제도로, 인증받은 제품은 국내 공공조달과 사업화 과정에서 가점을 받으며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 등도 제공받는다. 딥엑스 제품은 AI 연산에 필요한 전력을 줄이는 데 특화됐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시험을 거쳤다.

딥엑스, 저전력 AI칩 녹색인증으로 공공조달 가점 확보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독자 개발한 '저전력 엣지 컴퓨팅 가속용 AI 추론 기술'로 정부의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을 탑재한 DX-M1 기반 M.2 모듈 2종과 DX-H1 기반 PCIe 모듈 2종 등 총 4개 제품도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받았으며, 유효기간은 2030년 9월 9일까지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공인시험 결과 PCIe 제품군은 비교 시스템 대비 전력 소모를 21.84~26.25%, M.2 제품군은 17.26~23.35% 줄였고, 고성능 제품군은 동작 온도도 20도 이상 낮췄다. 녹색기술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제도로, 인증 기업은 공공조달 가점과 정책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딥엑스는 이를 계기로 공공시장 진입과 국내외 공급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