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상"
뉴스
GAC, 차이나SAE 과학기술상서 차량용 칩 등 8개 수상
중국 자동차기업 GAC는 10월 28일 장쑤성 쑤저우에서 열린 2026 차이나SAE 과학기술상 시상식에서 총 8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개는 최고상인 1등상이다. 수상 분야는 차량용 반도체(오토모티브 칩), 전기구동, 차량 안전, 지능형 주행 거버넌스, 차체 설계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발표는 GAC 측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장비·소재·부품도레이과학기술상, 유기반도체 OLED 소재 국산화 연구자 선정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제9회 과학기술상 시상식을 열고 KAIST 김상규 교수와 경상국립대 김윤희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상규 교수는 분자 구조에 따른 화학반응성 변화 실험기법을 개발해 화학반응 속도를 좌우하는 전이 상태와 원뿔형 교차점 구조 동역학을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윤희 교수는 유기반도체 소재 합성 연구로 고효율 진청색 OLED 소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기업과 협력해 소재 국산화와 산업 기술·인력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송인택, 홍승윤, 김형준, 천동원, 함동효 교수는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는 펠로십 수상자로 함께 선정됐다.

김윤희·김상규 교수, 도레이 과학기술상 — 유기반도체 소재 합성 연구 성과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화학·재료 기초 분야에 카이스트 김상규 교수, 응용 분야에 경상국립대학교 김윤희 교수를 선정하고 각각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고 8일 밝혔다. 김상규 교수는 분자 구조에 따른 화학반응성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기법을 개발하고, 화학반응 속도를 좌우하는 전이상태와 원뿔형 교차점의 구조 동역학을 규명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음이온 전자를 조절해 전자와 핵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도 수행했다. 김윤희 교수는 유기반도체 소재 합성 분야 연구를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