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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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DA 등장, 전자-광자 통합칩 설계 패러다임 전환
전자 회로와 광학 부품을 결합하는 설계는 기존 전자설계자동화(EDA) 워크플로우로 다루기 어렵다고 반도체 엔지니어링이 전했다. 광학과 전자 기술이 융합되면서 설계자들은 더 복잡한 크로스 도메인 결합과 시스템 수준의 복잡성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할 새로운 설계 패러다임으로 전자-광자 설계자동화(EPDA)가 제시됐다. 대역폭 수요 증가, 전력·지연 제약, 실리콘 포토닉스 채택 확산으로 EPDA가 필수적인 단계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콴델라, 한국 양자 제조 거점화 — 반도체·광자 컨소시엄 결성 추진
프랑스 광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가 한국을 아시아 지역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양자 제조 컨소시엄'을 통해 반도체·광자·첨단 제조·시스템 통합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니콜로 소마스키 콴델라 대표는 9월 28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자컴퓨팅이 전략 기술이기 때문에 현지 제조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을 단순한 협력국이 아니라 아시아 허브로 언급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콴델라와 광자 QPU 연계 — 양자컴퓨팅 검증 지원
메가존클라우드가 프랑스 광자 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GPU와 광자 기반 QPU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해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없이 양자컴퓨팅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별 활용 사례 발굴, 정부 R&D 및 실증사업 참여, 온프레미스 광자 양자컴퓨터 구축 등도 함께 추진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앞서 지난 7월 파스칼과도 협력한 바 있으며, 자체 브랜드 '웨이브'를 중심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콴델라 광자 QPU, 메가존클라우드 GPU와 하이브리드 연계
메가존클라우드가 프랑스 광자 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와 서울 역삼동 연락사무소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콴델라는 2017년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분사한 기업으로 광자 기반 양자프로세서(QPU)와 개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광자 기반 QPU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해 국내 양자컴퓨팅 활용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