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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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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구글북, 16GB 램 요구하는 고가형 AI 노트북으로 출시

Tom's Hardware는 구글이 크롬북을 AI 중심으로 재해석한 신규 노트북 플랫폼 '구글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구글북은 16GB 램을 요구 사양으로 못박았으며, 일부 한정 할인 모델을 제외하면 판매가가 기존 크롬북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고, 레노버·아수스 모델은 맥북 에어와 비슷한 가격대까지 올라간다. 저가 전략으로 성장해온 기존 크롬북·안드로이드 생태계와는 다른 노선이며, 안드로이드 폰 연동 기능도 안드로이드 17을 탑재한 일부 기종으로 한정된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Tom's Hardware는 램 가격 상승과 PC 출하량 감소가 겹친 상황에서 구글의 고가 전략 전환 시점이 밸브의 스팀머신 출시 지연과 유사하게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구글북 델·레노버·HP 출시, 퀄컴·인텔 칩 성능 격차

구글은 델, 레노버, HP와 협력해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 '구글북 OS'를 탑재한 노트북 '구글북'을 선보였다. 톰스하드웨어는 레노버 구글북15, HP 구글북14, 델 XPS 구글북을 직접 테스트했으며, 하드웨어는 전반적으로 우수하지만 운영체제 완성도는 아직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HP와 델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X1-80-100을, 레노버 모델은 인텔 코어 시리즈3 '팬서레이크' 기반 코어 울트라5 325를 탑재했다. 벤치마크에서는 스냅드래곤 기반 기기가 긱벤치7과 3D마크 스틸 노매드 라이트에서 앞섰고, 인텔 기반 레노버는 웹XPRT4에서 우위를 보였다. 인텔 모델에서는 안드로이드 앱 호환성 문제와 일부 그래픽 오류도 확인됐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구글북 인텔 모델, 안드로이드 앱 호환성 퀄컴보다 떨어져

구글이 10월 5일 판매를 시작한 노트북 '구글북' 5종 중 인텔 프로세서 탑재 모델이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탑재 모델보다 일부 안드로이드 앱에서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소리티에 보낸 성명에서 대부분의 앱은 인텔·퀄컴 구글북 모두에서 문제없이 구동되지만, 원래 Arm 칩용으로 설계된 일부 복잡한 앱이나 게임은 인텔 기반 플랫폼에서 추가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텔 탑재 모델은 에이수스 구글북14, 레노버 구글북15, 에이서 구글북14이며, 퀄컴 탑재 모델은 델 XPS 구글북과 HP 구글북14다. 구글은 구체적으로 문제가 되는 앱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며, 이 같은 사실은 구글북이 매장에서 판매되기 전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구글북 899달러 가격에 업계서 원가 의문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통합한 '구글북OS' 기반 AI 노트북 플랫폼 '구글북'을 공개했으며, 가장 저렴한 에이서 모델은 899달러로 책정됐다. PC 업계 관계자들은 메모리·SSD·CPU 등 핵심 부품 공급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이 가격이 성립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트렌드포스는 900달러대 주류 노트북에서 CPU·메모리·SSD가 차지하는 비중이 올 3분기 들어 크게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구글이 AI·클라우드 서비스 생태계 확대를 위해 제조사 비용을 일부 보전했을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실제 지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미디어텍, 구글북 신규 공급사로 — 디멘시티 CX 탑재

미디어텍이 구글의 AI 노트북 플랫폼 '구글북'용 SoC '디멘시티 CX C10 맥스'를 공개했다. Arm 클라이언트용 컴퓨팅 서브시스템 기반으로 코어텍스-X925·X4·A720 등 8코어 CPU와 11코어 이모탈리스-G925 MC11 GPU, LPDDR5X 메모리(최대 9600MT/s)를 탑재했다. AI 연산을 위해 최대 55 TOPS로 동작하는 NPU 890을 통합했으며, TSMC 3나노급 공정 기반으로 설계돼 냉각팬 없는 노트북 구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당 SoC 기반 제품의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로 구글 AI PC 진출

퀄컴이 구글과 협력해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 인텔리전스'에 최적화된 노트북 '구글북'에 자사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탑재한다고 21일 밝혔다. 구글북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과의 크로스 디바이스 연동을 지원하며,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앱과 게임을 PC에서 구동할 수 있다. 캐스트 마이 앱스, 매직 포인터, 램블러 등 AI 기반 생산성 기능이 탑재돼 이메일과 일정 등 맥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 기술도 함께 적용됐다. 퀄컴은 글로벌 OEM들과 협력해 이 노트북 카테고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구글북 5종에 스냅드래곤·팬서레이크, 프리미엄 노트북 디자인윈

구글이 델, 레노버, HP, 에이수스, 에이서 등 5개 파트너사와 함께 '구글북' 노트북 5종을 공개했다. 기기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또는 인텔 코어 울트라(Panther Lake)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메디아텍도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지만 초기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새 운영체제 '구글북 OS'는 크롬OS와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결합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긴밀히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미국에서는 10월 4일, 캐나다·영국·아일랜드·프랑스·독일·호주에서는 10월 5일 출시된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미디어텍 CX C10 Max, 구글북 탑재 — 실속은 메모리 속도뿐

미디어텍이 TSMC 3나노(N3) 공정 기반의 신형 프로세서 '디멘시티 CX C10 Max'를 공개했다. 이 칩은 구글의 신규 노트북 라인업 '구글북'에 탑재되며 구글북 출시일인 9월 21일 함께 발표됐다. CPU는 코어텍스-X925 1개, 코어텍스-X4 3개, 코어텍스-A720 4개로 구성된 8코어 올빅코어 설계이고, GPU는 11코어 Immortalis-G925 MC11, NPU 890을 탑재해 최대 55 TOPS의 AI 성능을 낸다고 밝혔다. 이 CPU·GPU·캐시 구성은 이전 세대 플래그십 컴패니오 울트라 910과 동일하며, LPDDR5X 메모리 속도만 향상됐다. 미디어텍은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X1E-84-100 대비 멀티스레드 성능 15% 향상, 싱글스레드 전력 50% 절감을 주장했으나 서로 다른 테스트 플랫폼(ChromeOS 기준판 vs 삼성 갤럭시북4 엣지 윈도우)을 사용해 비교의 신뢰성에는 한계가 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