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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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 내정 — 구동IC 사업 주도
LX세미콘이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내년 주주총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정식 선임된다. 나 대표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으며 드라이버 IC 개발실장,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 TV·IT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장을 맡아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사업과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방열 기판 등 신사업의 마케팅, 영업, 구매를 총괄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글로벌테크놀로지, 선전서 차량용 LED 구동IC 공개
글로벌테크놀로지가 현대모비스와 함께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GT 테크 심포지엄 2026'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현대모비스와 중국 DR그룹이 공동 주최하며 오스트리아 트라이라이트도 참여하고, DR그룹은 현지 고객 발굴과 행사 운영을 맡는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이 자리에서 시분할 구동(TSO)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LED 구동 IC(LDI)를 소개할 계획이다. TSO는 LDI 한 채널로 여러 LED를 시간차로 구동하는 방식이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글로벌테크놀로지, 저전력 구동IC 팹리스로 코스닥 청약
글로벌테크놀로지가 16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29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지난 7일부터 5거래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는 15일 1만원으로 확정됐다. 회사는 동일한 화질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구동 IC 개수를 줄이는 저전력·정전류 시분할 구동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IC 판매량은 2억개를 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IC와 모듈을 함께 개발하는 설계 전문(팹리스)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