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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7건
시장·실적·공급망

그록 챗봇 사용 제한 강화 — AI 운영비 부담 커지자 조정

그록이 서비스 운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챗봇 사용 한도를 낮췄다고 테크크런치 등 외신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일부 이용자는 핼러윈 주말 주간 사용 한도가 평소보다 빠르게 소진됐다는 글을 엑스에 올렸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는 1일 엑스에서 한도 조정 배경으로 그록 봇 운영비를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조정 폭과 향후 적용 기준은 밝히지 않았다. 스페이스X 전체 수입의 52%가 AI 사업에서 나왔으나, 그록 봇은 서비스 매출보다 운영 비용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크는 그록 봇 서비스 비용이 매출 대비 지속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클로드·그록 AI, 라틴아메리카 금융기관 해킹에 동원돼

해킹조직 '사이버카르텔'이 앤트로픽의 클로드와 스페이스X의 그록, 문샷AI의 에이전트를 이용해 중남미 은행과 모바일 결제 앱을 공격한 사실이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스트라이커 조사에서 드러났다. 이 조직은 AI 모델에 테스트 환경이라고 속여 보안 장벽을 우회했고, 한 모델이 요청을 거부하면 다른 모델로 바꾸거나 악성코드 배포 작업을 맡겼다. 이 과정에서 비밀번호와 고객 데이터가 유출되고 일부 은행 계좌에 무단 접근당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에 대한 해당 조직의 접근을 이미 차단했으며, 스페이스X도 대응에 나섰다. 앤트로픽은 2025년 11월에도 자사 AI가 사이버공격에 사용된 사례를 공개한 적이 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패키징·후공정

그록, 차세대 AI칩에 3DS D램 적층 검토 — S램 한계 극복

엔비디아가 인수한 AI 반도체 기업 그록이 차세대 칩에 D램을 수직으로 쌓는 3D 패키징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S램 대신 TSV로 D램 칩을 연결하는 3DS(3D Stacked Memory) 방식을 적용해 칩 용량을 늘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3DS는 TSV를 사용해 HBM과 유사하지만, 전송속도보다 기존 D램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며 용량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업계 관계자들은 S램이 속도는 빠르지만 용량이 작은 한계를 보완하려는 조치라고 분석했다. 그록은 2016년 구글 TPU 설계자 출신 조너선 로스가 설립했으며, 지난해 엔비디아에 우회 인수됐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그록 엔지니어, 엔비디아 딜 이사회 제소 — LPU 인력 보상 쟁점

그록(Groq) 출신 엔지니어 두 명이 델라웨어 법원에 그록 이사회와 전직 CEO 조너선 로스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그록이 엔비디아와 맺은 라이선스 거래 과정에서 이사회가 다른 주주들에게 불리하게 일부 임직원과 기술을 엔비디아로 넘겼다고 주장한다. 거래로 그록 엔지니어 다수가 엔비디아로 이동했으며, 그록이 라이선스한 LPU 기술은 엔비디아의 'Groq 3 LPX'로 명명돼 베라 루빈 NVL72용 디코드 보조 프로세서로 활용된다. 그록 측은 소송이 근거 없다고 반박했으며, 미 법무부도 해당 거래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美국방부, 군용 챗GPT·그록 도입

미국 국방부가 오픈AI '챗GPT 밀'과 xAI '그록 포 거버먼트'를 보안 포털 '젠AI닷밀'에 추가해 300만 군·민간 인력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챗GPT 밀은 행정·군수·기획 등 비전투 업무를, 그록은 시장조사·공급망 관리 등 작전 업무를 지원한다. 반면 앤트로픽 클로드는 군사적 사용 범위를 둘러싼 이견으로 명단에서 빠졌으며, 국방부는 앞서 3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했다. 앤트로픽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고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8월 말 해당 지정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챗GPT·그록 군 전용화, 국방부가 전면 도입 — 앤트로픽은 배제

미 국방부가 오픈AI의 챗GPT와 xAI의 그록을 군 전용으로 개조해 내부 포털 'GenAI.mil'을 통해 약 300만 명의 민간·군 인력에게 보급했다. 해당 모델은 정부의 민감 데이터를 수집 대상에서 제외해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현재 170만 명 이상이 행정·물류·기획 등 비기밀 업무와 군수 공급망 분석, 작전 수행 지원 등에 활용하고 있다. AI 안전 가이드라인을 유지하며 무제한 사용권 제공을 거부한 앤트로픽은 이번 도입 대상에서 제외됐다. 국방부는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자체 AI 군사력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테크42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엔비디아 그록3 LPX 랙 양산, 네비우스 추론 플랫폼에 첫 탑재

엔비디아가 2026년 8월 25일 랙 단위 AI 추론 가속기 '그록3 LPX'의 양산을 발표했다. 공개된 고객사는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이며, 자사 추론 플랫폼 '네비우스 토큰 팩토리'에 이를 도입한다. 엔비디아 자체 조사에 따르면 수조개 매개변수 AI 모델에서 35배 높은 처리량을 나타냈다. 오픈소스 에이전틱 AI 모델 '젬마4 31B'로 진행한 벤치마크에서는 초당 3400개 토큰 출력 성능을 기록했다.

디일렉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