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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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비바·아두나, NGAGE로 금융권 사기 탐지 API 공개
컴비바와 아두나가 2026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머니20/20 USA에서 금융 서비스용 네트워크 API 협력 성과를 공개했다. 양사는 컴비바의 NGAGE 플랫폼을 통해 전화번호 인증, SIM 스와핑 탐지 등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해 금융기관의 신원 확인과 사기 예방, 고객 온보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2025년 11월 발표된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것으로, 아두나는 CAMARA 표준 기반 네트워크 API를 통합해 제공한다. NGAGE 플랫폼은 7000개 이상의 기업과 130개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API, 25개 이상의 네트워크 API를 지원한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알티베이스, LinuxONE 기반 DB로 금융권 미션크리티컬 공략
알티베이스가 10월 14일 서울에서 열린 'IBM LinuxONE 5 기술 세미나'에서 LinuxONE 기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소개했다. 행사는 한국IBM과 코오롱베니트가 주최했으며 IT 관계자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알티베이스 배문규 부장은 인메모리와 디스크 기반 처리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와 LinuxONE 환경에서 수행한 성능 검증 결과를 발표하며, 대규모 동시 접속과 고부하 트랜잭션 상황에서도 높은 처리량과 안정적인 응답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ISV 패널 토의에는 IBM, 알티베이스, 뱅크웨어글로벌이 참여해 금융·통신·공공 등 핵심 업무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시장·실적·공급망아르텍스·딥시크 결합 AI, 한국 금융권 해킹 도구로 등장
9월 말부터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국내 금융회사 7곳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미국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공격 관련 서버에서 중국산 AI 에이전트 아르텍스와 딥시크 v4.1-플래시,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작업 기록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서버에 남은 이력서 작성 기록에서 26세 중국인 남성의 신원 정보가 드러났지만, 당사자는 자신의 정보가 도용됐다며 해킹 연루를 부인했다. 국내 보안업체 로그프레소는 관련 텔레그램 계정이 중국계 디도스 공격 대행 조직의 운영진 명단에 올라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공격자가 중국어 사용자일 가능성을 중간 수준의 확신으로 제시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비아이매트릭스 Text-to-SQL, 금융권 온프레미스 AI 수요 공략
비아이매트릭스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에서 기업 내부망에서 동작하는 온프레미스 기반 텍스트 투 SQL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SQL 쿼리로 변환해 기업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대시보드로 시각화한다. 외부 데이터를 임의로 가공하지 않고 실제 DB 값만 불러오는 방식으로 할루시네이션을 원천 차단했으며,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내부 인트라넷에서만 구동돼 보안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러한 폐쇄망 보안성 덕분에 클라우드 AI 도입을 주저하던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형 제조 기업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실적·공급망AI 해킹도구 ARTEX, 금융권 공격 인프라서 정황 발견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공격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서버에서 AI 기반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 'ARTEX' 관련 문자열이 확인됐다. 오아시스시큐리티는 자체 CTI 플랫폼 AGATHA로 9월23일부터 10월3일까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ARTEX 관련 인프라를 고유 IP 기준 359개, 서비스 노출형태 기준 392개 식별했으며 이 중 334개에서 기본 포트인 TCP 8787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36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홍콩·싱가포르·일본·한국 순이었으며, 한국에서는 4개가 확인됐다. 일부 서버에서는 CyberStrikeAI, ARL, AdaptixC2, GoPhish, Acunetix 등 다른 공격·보안 도구와 관련된 정보도 함께 발견됐다. 다만 ARTEX가 실제 신한은행 공격에 쓰였는지는 공식 조사로 확인되지 않았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화웨이, 금융권 AI 에이전트 플랫폼 'Fintelligent' 출시
화웨이가 화웨이 커넥트 2026 글로벌 금융 서밋에서 'Fintelligent AI Solution'을 전 세계에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오픈소스 에이전트 플랫폼 openJiuwen과 개방형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Agent Factory, Token Factory, Data-Knowledge Factory 등 3대 지능형 팩토리를 구축해 금융기관의 에이전트 대규모 배포를 지원한다. 화웨이는 토큰 전 생애주기 운영 솔루션 TokeNexus와 Financial Agentic Data Solution도 함께 공개했다. 제이슨 차오 화웨이 디지털 금융 사업부 CEO는 금융 AI 경쟁이 모델 역량에서 전사적 AI 시스템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80여 국가에서 세계 100대 은행 54곳을 포함해 7100곳 이상의 금융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시장·실적·공급망데이터브릭스, 싱가포르 3.5억달러 투자…한국 금융권 공략
데이터브릭스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향후 3년간 3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지 인력을 250명에서 500명 이상으로 늘리고 새 지역본부에 교육·협업 시설을 마련하며, 레이크베이스·지니·유니티 게이트웨이 등 제품 수요 대응에 나선다. 한국에서는 금융권을 주요 공략 분야로 보고 운영 DB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4월 'AI 데이 서울'에서 3년간 국내 전문 인력 1만명 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LG전자는 데이터브릭스 플랫폼과 자체 AI 솔루션 '멜리캣'을 결합해 데이터 요청부터 모델 개발까지 걸리는 시간을 9주에서 4주로 줄였다고 전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하나금융, 청라 신사옥에 5G 특화망 — 금융 오피스 첫 도입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 삼성전자와 함께 금융권 최초로 청라 신사옥에 5G 특화망을 구축한다.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을 5G 특화망 구축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삼성전자는 기지국 등 핵심 장비를 공급한다. 사업은 하나금융그룹 청라 신사옥 전역에 5G 특화망을 설계·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