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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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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KT클라우드, GPU 서버 액체냉각 자체 개발 — AIDC 운영기술 내재화

KT클라우드가 서울 목동2데이터센터 내 AI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개했다. 이곳에서는 GPU 서버용 직접 칩 냉각(D2C) 액체냉각 기술과 액침냉각, 자체 개발한 수냉식 부하기(로드뱅크) 등 냉각 검증 장비를 실증하고 있다. D2C 기술은 가산 AIDC에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에게 이미 상용 서비스로 제공 중이며, 회사는 공랭식 대비 냉각 전력 소비를 20~3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력 설비 장애 복구 경로를 찾는 '패스파인더'와 설비 이상을 예측하는 'DIMS 인사이트' 등 운영 소프트웨어도 자체 개발했다. KT클라우드는 2031년까지 기존 시설과 별도로 1기가와트 이상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RTX 5060·3080, 폐에어컨 라디에이터로 GPU 냉각 실험

호주의 하드웨어 유튜버 TrashBench가 폐기된 4kW 실외기 라디에이터·팬·펌프를 활용해 수랭 쿨링 루프를 직접 제작하고 PC 냉각 성능을 테스트했다. RTX 5060은 기본 쿨러 대비 온도가 52도에서 33도로 떨어졌고, 부스트 클럭을 2902MHz에서 3300MHz로 올렸지만 평균 프레임레이트 상승은 미미했다. RTX 3080은 65도에서 28도로, 인텔 코어 i9-14900K는 18도 낮아져 76도를 기록했다. 테스트 마지막 단계에서는 GPU와 CPU를 동시에 부하를 걸었을 때도 GPU 온도 센서가 거의 변하지 않아 라디에이터 성능이 하드웨어 발열량을 크게 웃돈다는 점이 확인됐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장비·소재·부품

한미마이크로닉스, AI프로 CPU 쿨러 2종 출시 — 제온·에픽 지원

한미마이크로닉스가 10월 28일 서버·워크스테이션용 CPU 냉각장치 신제품 'AI프로 A712WS 컴플리트'와 'AI프로 L360WS 컴플리트'를 출시했다. A712WS 컴플리트는 히트파이프 7개와 이중 냉각팬을 갖춘 공랭식 제품이고, L360WS 컴플리트는 360mm 수랭식으로 최대 500W TDP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인텔 제온과 AMD 에픽·라이젠 스레드리퍼 플랫폼용 브래킷을 기본 제공하며, 지원 소켓은 인텔 LGA 3647·4677·4710과 AMD TR5·SP5·SP6다. 무상보증기간은 A712WS 컴플리트가 2년, L360WS 컴플리트가 3년이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KT클라우드, 군산 AI센터에 버티브 모듈형 인프라 적용

KT클라우드가 버티브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략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력 공급과 냉각 시스템, 모듈형 인프라 구축에 협력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KT클라우드가 추진 중인 군산 AI 데이터센터에 버티브의 프리팹 방식 모듈형 인프라 솔루션 '스마트런'을 적용하기로 했다. 스마트런은 전력·냉각·네트워크 설비를 하나의 구조물로 통합해 공장에서 미리 제작하는 방식으로, 버티브에 따르면 기존 현장 시공 대비 설치 시간을 최대 85% 줄일 수 있다. 양사는 고집적 GPU 서버의 열을 처리하기 위한 액체냉각 시스템 적용 가능성도 공동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KT클라우드는 이번 협력을 KT그룹이 추진하는 총 1GW 규모 AI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LG유플러스, 한국이콜랩과 AI데이터센터 냉각유체 관리 협력

LG유플러스가 한국이콜랩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운영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사는 LG유플러스 평촌 2센터의 액체냉각 실증 환경에서 AI 서버 랙과 냉각수 분배장치를 잇는 TCS 루프를 공동 검증한다. 한국이콜랩은 디지털 수질 모니터링 기술을 제공하고, LG유플러스는 냉각유체 상태와 설비 데이터를 분석해 적정 운영 조건과 관리 기준을 도출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AI로 설비 이상 가능성을 미리 파악하는 예측정비 기술까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LG유플러스·한국이콜랩, AI데이터센터 냉각표준 공동개발

LG유플러스와 한국이콜랩이 10월27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운영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의 액체냉각 운영표준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정숙경 LG유플러스 AIDC사업담당(상무)과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고성능 GPU 서버 도입 확대와 서버 집적화로 데이터센터의 냉각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양사는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KIPOST↗
장비·소재·부품

에퀴닉스 EPIC 가동, 액체냉각 데이터센터 사전 테스트 지원

에퀴닉스가 액체냉각 기반 AI 인프라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글로벌 시설 '에퀴닉스 인핸스드 퍼포먼스 이노베이션 센터(EPIC)'를 공개했다. EPIC은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운영되며, 2027년 거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기업은 실제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내에서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와 협력해 액체냉각 기반 GPU·CPU 플랫폼을 시험하고 AI 학습·추론 작업을 검증할 수 있다. 에퀴닉스 인프라 전문가가 장비 배치와 운영 방식, 확장 과정의 문제를 점검해 기업이 개념검증(PoC) 단계에서 실제 서비스 운영으로 전환하기 전 기술적 위험을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광고기술 기업 크리테오는 분산형 AI 인프라에 액체냉각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에퀴닉스와 협력한 사례로 소개됐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슈나이더 일렉트릭, 엔비디아 GB300용 전력모듈 — 데이터센터 냉각 통합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프리패브 전력 모듈과 파워 스키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0월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의 AI 서버 시스템 GB300 NVL72에 맞춰 공동 개발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며, 랙당 최대 142kW의 전력 밀도를 지원하고 전력 관리와 액체 냉각 제어 기능을 통합했다. 전력 모듈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갤럭시 VXL 무정전 전원장치(UPS) 기술이 적용됐으며, 용량은 2MW, 2.25MW, 2.5MW 등 여러 종류로 구성된다.

디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