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팹리스엔비디아 네모트론 3.5, MoE 구조로 40개 언어 음성 전사
엔비디아가 10월 28일 음성을 텍스트로 옮기는 오픈 가중치 모델 '네모트론 3.5 트랜스크라이브'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40개 언어 받아쓰기와 영어-타언어 음성 번역을 지원하며, 전체 매개변수 약 340억 개 중 전문가 혼합(MoE) 구조로 실제 연산에는 약 43억 개만 사용한다. 최대 1시간 녹음을 한 번에 처리하고 화자를 구분해 표시하며, 실시간 음성은 지원하지 않고 녹음 파일만 처리한다. 엔비디아가 밝힌 단어 오류율은 영어 9개 데이터셋 평균 4.71%, 7개 언어 평균 4.62%였다. 모델은 H100 80GB GPU 한 장에서 실행 가능하며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OpenMDW-1.1' 라이선스로 허깅페이스에 공개됐다.
ZDNet Korea